게임 캐릭터, 패션 비즈니스로 확대
이에 패션 업계에서도 게임과 연계한 다양한 비즈니스 툴이 개발되고 있다. ‘카카오톡’은 최근 패션 콘텐츠 카카오스타일을 추가했다. 카카오스타일은 최신 패션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패션 카달로그 형태로 만들어졌다.
인기 패션 상품을 소개하는 핫 아이템, 카카오와 입점 업체들이 선별한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투데이픽, 입점 쇼핑몰을 모아놓은 브랜드숍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브랜드숍에는 톰앤래빗, 후드야, 스타일난다, 멋남, 제이브로스 등의 인터넷쇼핑몰과 하프클럽, 오가게, 보리보리, 찰스앤키스 등의 브랜드들도 입점해 있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에는 ‘유니클로’, ‘에잇세컨즈’, ‘ABC마트’ 등 많은 의류 브랜드가 등록되어 있다.
일반적이었던 인기 만화 캐릭터의 의류 제품 출시에 이어 인기 게임 캐릭터도 의류 제품에 접목되어 출시되고 있다.
넥슨은 최근 글로벌 라이선스 전문업체 머스터브랜드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한 캐주얼 의류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의류는 성인 남녀 티셔츠, 후드 점퍼 등 베이직한 아이템 위주로 현재까지는 소량으로 전개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의 대표적인 몬스터 슬라임, 뿔버섯 등의 캐릭터를 의류에 접목했으며 판매가는 3만원대다.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의류는 한국, 일본, 유럽, 북미 등 전 세계 마켓을 타깃으로 머스터브랜드가 운영하는 ‘메이플스토리’ 의류 쇼핑몰(www.maplestory-store.com)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 선우엔터테인먼트는 게임 ‘앵그리버드’의 다양한 캐릭터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데 의류의 경우 아동 티셔츠, 가방 등을 출시하고 있다.
2012년 10월 16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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