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릭터캐주얼, 재킷 판매 굿~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들이 전반적인 내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매출이 상승했다.
캐주얼 재킷과 셔츠 등 단품 판매 증가와 함께 팬츠 등 토털 코디 아이템의 판매율이 높아졌기 때문. 또 본격적인 예복 시즌 맞물려 예복용 슈트 판매도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보면 ‘지이크’는 울 소재의 캐주얼 재킷을 500pcs를 출시해 95%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어느 팬츠에나 착장이 가능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으면서 800pcs를 리오더했다.
‘본’도 컨템포러리한 느낌의 데님 라이크 재킷 500pcs를 출시해 9월말까지 82%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본’은 현재 데님 라이크 재킷과 면 피치 소재의 재킷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퀼팅 재킷 또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지오지아’는 클래식 캐주얼룩의 믹스매치가 용이한 재킷 1,000pcs를 출시해 70% 판매율을 기록했고 500pcs 추가 생산했으며 ‘커스텀멜로우’도 체크 패턴을 적용, 캐주얼 착장에 적합한 울 재킷을 출시, 50%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박은희 ‘커스텀멜로우’ 홍보팀장은 “예년에 비해 비교적 따뜻한 날씨로 가을 초두 아이템 위주의 판매가 주를 이루고 있고 재킷, 팬츠, 니트물 등 캐주얼 아이템 판매가 강세가 뚜렷하다”고 말했다.
2012년 10월 17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