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릭터, 9월 예복 특수 누려
지난 9월 본격적인 결혼시즌이 시작되며 여성복 브랜드들이 예복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가을 제품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고가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들은 원피스, 재킷 등 정장 스타일의 아이템들이 인기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9월 하순부터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간절기용 재킷, 트렌치 코트 등 객단가가 높은 아우터의 판매율이 높았고 페미닌한 스타일의 재킷, 클래식한 노칼라 재킷도 호응을 얻었다.
‘레니본’은 여성스러운 느낌의 트위드 재킷이 출고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완판, 2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이 아이템은 프릴 밑단, 포켓 디테일과 단추 등 포인트가 돋보여 캐주얼과 정장 모두 어울리는 스타일로 출고 후 일 평균 15pcs씩 꾸준히 판매됐다.
‘미니멈’은 탈부착 쉬폰 장식 포인트의 노칼라 재킷이 90%의 높은 판매율을 보였으며 페미닌한 실루엣의 트렌치코트 또한 인기를 얻으며 3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두 아이템모두 원피스와 팬츠, 스커트에 모두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었다.
‘모조에스핀’은 여성스러운 라인의 배색 노칼라 재킷이 300pcs 판매돼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혔다. 이 아이템은 브로치로 포인트를 줘 원피스와 함께 예복 수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데코’도 예복 수요 고객들이 몰리며 H라인 원피스와 재킷 판매율이 높았으며 비즈장식 탈부착의 고급스러운 재킷과 심플한 노칼라 배색 재킷이 각각 165pcs, 125pcs 판매되며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혔다.
2012년 10월 17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