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골프웨어 이유있는 고성장

2007-05-22 09:21 조회수 아이콘 1062

바로가기


수입 골프웨어 이유있는 고성장
 
                                                                

'아다바트’, ‘보그너’, ‘쉐르보’ 등 수입 골프 브랜드들이 최근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이들 브랜드는 유통망 확장 없이 해당 백화점? PC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 효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월드패션의 ‘아다바트’는 지난 18일 현재 1억원의 매출을 기록, 현재 45%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전년대비 20%, 4월에는 40%의 신장세를 보였다.

이는 그 동안 골프웨어 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디자인을 반영한 상품 구성과 현지 기획 라인을 도입해 국내 실정에 맞는 제품 공급이 원활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이번 시즌에 출시한 매쉬 소재 셔츠와 핏감을 살린 팬츠 등 몇몇 아이템들이 완판을 기록한 것도 한 몫을 했다.

보그인터내셔널의 ‘보그너’는 같은 기간 2억원(행사 매출 포함)의 매출을 올리며 38%의 신장률을 기록중이다.

이 브랜드는 현대 무역점에서 지난달 49% 신장한 1억9천5백만원의 매출을 올려 ‘먼싱웨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본점, 울산점에서도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그너’는 이번 시즌 산만했던 라인을 재정비하고 월별 테마를 정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판촉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쉐르보코리아의 ‘쉐르보’도 올해 20% 정도 신장했다.

작년부터 제품력 강화해 주력, 올 들어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종전 어덜트한 컨셉의 제품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처음으로 젊은 층 공략을 위해 선보인 캐주얼 스타일의 티셔츠를 선보인 것이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매장 내 샵인샵으로 구성한 이 제품은 가볍게 일상생활에서 입을 수 있다는 점과 레드, 그린,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와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업계 관계자는 “차별화된 상품과 정상 판매에 주력한 것이 수입 골프웨어의 매출 신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5.2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