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점 중심의 볼륨 캐주얼 브랜드들이 여름 상품 판매 부진으로 울상을 짓고 있다.
백화점은 5월부터 여름 제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며 매출이 전월대비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유니온베이’, ‘체이스컬트’, ‘메이폴’ 등 가두점 비중이 큰 볼륨 캐주얼은 부진에 빠져 대부분 전년대비 20~30% 역신장하고 있다.
특히 가두점의 매출 하락세가 두드러진 A 브랜드의 경우 일평균 매출이 100개 매장에서 1억원을 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30대 이상 여성 고객들의 이탈이 매출 부진에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이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각 업체들은 조기 세일, 경품 행사, 뉴 라인 도입 등 대안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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