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아웃도어 다운 제품 세일

2012-10-22 00:00 조회수 아이콘 959

바로가기

 

리딩 아웃도어 다운 제품 세일

 

아웃도어 업계가 대규모 세일에 돌입했다. 아웃도어 업계 세일은 그동안 신규 브랜드 위주로 진행됐으나 올 추동 시즌에는 리딩 브랜드들도 참여, 치열한 판매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밀레의 ‘밀레’는 M포인트 고객에게 전 품목 20% 할인을 해 주는 것을 비롯해 지난 15일부터 브랜드 런칭 후 처음으로 다운 전 제품의 30% 세일에 들어갔다. 겨울 시즌 전에 시작된 이례적인 세일로 다운 제품의 합리적 가격대를 제시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25만원 이상 구입 시 포근하고 보온성이 뛰어난 플리스 재킷, 30만원 이상 구입 시 한겨울 실내에서 신기 좋은 다운 슈즈, 35만원 이상 구입 시 내피 패딩 재킷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하고 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는 가을 신상품 방수 재킷을 30% 할인해 주는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슬림 다운 제품도 할인 판매한다. 가방 및 일부 제품도 할인 판매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세일 품목을 대폭 늘렸다.

네파의 ‘네파’도 대부분의 다운 제품을 할인해 주고 있다. 30만원 미만 다운 제품 구매 시 5만원, 30만원 이상 구매 시 7만원, 5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을 즉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1+1 페스티벌을 개최, 통큰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제품 30만원 이상 구매 시 카디언 재킷, 40만원 이상 구입 시 힐링다운 재킷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제품 소진 시까지 실시한다. 최고급 거위털을 사용한 다운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밖에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도 신상품 고어텍스 재킷 구입 시 패딩 내피 재킷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세일에 합류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추위가 일찍 찾아올 것이라는 예보와 함께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본격적인 겨울 시즌이 찾아오는 내달부터 큰 폭의 가격 인하 경쟁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10월 22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