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etton」
순익 12.5% 신장!
이탈리아의 의류생산, 유통 회사인 Benetton 그룹이 인도와 러시아를 중심으로한 신규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Benetton그룹은 지중해 연안과 동유럽, 인도지역에서의 강력한 매출에 힘입어 1/4분기 순익이 12.5% 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순익은 전년동기 2,400만유로(약 300억9,600만원)에서 2,700만유로(약 338억 5,800만원)로 상승했으며 총매출은 4억 1,600만유로(약 5,216억6,400만원)에서 4억 6천만유로(약 5,768억 4천만원)로 10.6% 성장했다. 베네통사는 매출에서 의류부문 볼륨의 급상승으로 환율 차이에 의한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한 한편 연간 총매출은 6~8%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Benetton사는 3월에 워너뮤직 이사인 Gerolamo Caccia Dominioni를 새로운 CEO로 임명해 6월초 회사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는 4개월 전에 사퇴한 전대표 Silvan Cassano의 후임자로 투입하는 것.
패션비즈(2007.5.22/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