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퍼포먼스 의류 새롭게 조명

2012-10-30 00:00 조회수 아이콘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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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퍼포먼스 의류 새롭게 조명

 

스포츠 메이커들이 퍼포먼스를 강조한 의류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SPA 브랜드가 부상하면서 스포츠 의류의 판매율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퍼포먼스에 기반을 둔 아이템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아디다스’의 삼선 트레이닝 상의가 젊은층에서 인기를 얻음에 따라 이와 같은 스타일의 아이템을 기획하고 있다. 스포츠의 오리지널리티와 퍼포먼스를 반영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착장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을 보강한 것들이다.

‘데상트’는 운동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기능적 디자인에 집중한 프리미엄 트레이닝 라인 ‘얼터레인’을 출시했다. 얼터레인 라인은 포웨이 스트레치와 최상급 방수 소재, 자체 발열 기술을 적용, 기능성을 강화했다.

‘헤드’는 이번 시즌 아이돌그룹 비스트와 콜래보레이션, 일명 ‘비스트 바람막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출시 한달 반 만에 1만장의 판매고를 올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히어로 재킷은 영웅을 디자인 모티브로 한 바람막이 점퍼로 19~23세를 타깃으로 한다. 이 제품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최범석 이사가 준비한 시즌 전략 상품으로 뛰어난 투습력과 내구성을 갖춘 타슬란 소재에 방수 코팅을 더했고 바람막이와 야상을 믹스한 스타일로 재미를 가미했다.

‘헤드’는 히어로 재킷의 후속으로 겨울용 범퍼재킷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실용성을 강조한 아메리칸 스타일로 다운재킷과 캐주얼 점퍼를 믹스한 스타일로 알려졌다.

‘카파’는 컴뱃 팬츠의 인기를 바탕으로 최근 타깃 중심이 10대로 하향됐다고 보고 그에 맞는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컴뱃 팬츠처럼 퍼포먼스를 강조하면서도 캐주얼 착장이 가능한 상의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12년 10월 30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