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F/W 액세서리 트렌드는?

2012-11-02 00:00 조회수 아이콘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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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F/W 액세서리 트렌드는?


 
다가오는 F/W 시즌 백 & 슈즈 & 액세서리 트렌드는 무엇일까? 키워드는 ‘투웨이스타일&믹스매치 열전’으로 모아진다. 백은 하나의 아이템이 가진 기본기는 충실히 하되 숄더백은 토트백으로, 납작한 클러치 백은 다시 숄더백으로 멀티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두드러진다. 슈즈는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디자인과 소재의 사용이 돋보였으나 수트에 운동화를 매치하거나 여성 펌프스도 비단 섹시한 스타일이 아닌 캐주얼, 큐트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는 장식이 돋보였다. 소재에서는 믹스매치가 대세였다. 이질감 있는 소재를 한 아이템에 동시에 선보여 고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했고 메탈릭한 텍스처를 활용한 디자인이 주목 받았다.




Womens

매니시한 페도라 스타일이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티롤리안, 끌로슈 등의 다채로운 변형 스타일이 나타난다. 한편에서는 승마, 헌팅 등 귀족적인 야외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이 새롭게 등장하여 주목받고 있다. 선글라스는 여전히 안경 느낌으로 제안되며 레트로가 강세다. 이와 함께 캐츠아이 스타일의 인기로 다양한 장식으로 치켜 올라간 포인트를 강조하고 윗 프레임을 과장해 위트있게 표현했다. 변형된 보잉 스타일과 빈티지한 로이드(Lloyd spectacles) 스타일도 새롭게 등장하는데 일자 형태의 브릿지가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Material Point:
모자는 퍼, 레더, 부클레 등을 적용해 컨템포러리 터치를 가미한 것이 특징. 선글라스에도 메탈이나 주얼리 데코를 매치해 프레임을 강조한 디자인이 많았다.





Mens

키링(Keyrings), 미니어처 지갑(purse)과 같은 아이템이 네크리스에 활용되어 펀하구 유머러스한 매력으로 다가간다. 아이웨어는 둥근 프레임 상단에 포인트를 주거나 투명한 크리스탈 프레임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렌즈에서는 불투명한 미러(Mirror) 형태와 틴티드 된 스타일로 주로 제안된다. 밀리터리 무드의 인기로 에비에이터(Aviators) 선글라스 인기도 다시 살아났다. 모자는 새로운 프로포션 플레이로 높이가 길어진 하이크라운 형태가 돋보였다.

->Material Point:
따뜻한 울 소재를 비롯해 텍스처가 살아있는 액세서리 아이템이 돋보인다. 특히 부토니에뿐 아니라 선글라스의 차가운 금속미로 행거치프를 대신한 세련미를 자랑한다. 
 

2012년 11월 2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