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점퍼 홍수, 기능이 포인트!

2012-11-06 00:00 조회수 아이콘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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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점퍼 홍수, 기능이 포인트!


 
아침과 저녁으로 쌀쌀한 본격적인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24절기의 하나로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상강이 지나면서 겨울에 대한 의류 준비에 대비할 때다. 매년 이 맘 때쯤이면 추위에도 대비할 수 있고 활동성까지 갖춘 경량 다운이 출시됐는데 올해도 역시 보온성, 기능성, 패션성 3박자를 갖춘 다양한 아이템들이 앞다투어 등장하며 겨울철 머스트 해브 아우터로 부상하고 있다.

다운점퍼가 홍수처럼 쏟아졌던 지난 해 겨울에는 벌키한 부피감과 화려한 컬러감, 그리고 모 브랜드의 로고 하나면 다운 패션을 완성할 수 있었다. 올 겨울은 조금 다르다. 이제 입을만큼 입어보고 살 만큼 산 다운점퍼, 기능과 패션을 모두 갖춰야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여러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에서는 120g도 채 안되는 가벼운 무게의 다운재킷을 출시해 강화된 보온성은 물론 야외 활동 시 접어서 휴대가 가능할 정도의 부피를 제안하고 있다.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의 「EXR」은 그라데이션으로 음영을 주거나 컬러 블로킹이 포인트인 다운 재킷을 선보이는 등 패셔너블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퀼팅 처리된 가벼운 경량 구스다운이기 때문에 트레이닝 팬츠나 데님 등을 매치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안한 스타일로 코디할 수 있다. 「EXR」 관계자는 "남성들에게 다운재킷은 출근용으로 수트와 함께 착용할 정도로 추동 시즌 필수 아우터가 됐다. 올해는 패턴이 강하면서도 한층 슬림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다운재킷 스타일이 소비자들에게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식스코리아(회장 김운렴 www.asics.co.kr)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난 ‘익스트림 구스 다운재킷(EXTREME GOOSE DOWN JACKET)’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티타늄 코팅으로 자외선을 산란시키는 효과가 있어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 수 있는 고지대에서의 야외 활동 시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 보온성, 방취기능 및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언발란스한 퀼팅라인으로 다운재킷의 투박한 느낌을 없앴다.

「아식스」 관계자는 “최근 겨울철에도 등산, 사이클 등 야외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이번에 출시한 ‘익스트림 구스 다운재킷’은 기존 다운재킷에서 티타늄 소재를 적용해 야외에서 노출되기 쉬운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대표 조형래 www.columbiakorea.co.kr)는 겨울 시즌을 맞아 샐 틈 없는 바람 보호막 ‘옴니윈드 블럭’ 기술을 적용한 헤비 구스 다운 ‘멧지 포인트 다운 재킷(Madge Point Down Jacket)’을 제안한다. 「컬럼비아」가 자체 개발한 ‘옴니윈드 블럭’은 강력한 방풍 소재로 한겨울 옷 속을 파고드는 칼바람을 차단하는 동시에 우수한 통기성으로 체온을 조절해 주는 기능성 소재다. 여기에 구스 다운으로 보온성을 높여 극한의 추위 속 다양한 겨울 스포츠 및 아웃도어 활동에 제격인 제품이다.


 

2012년 11월 6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