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퍼포먼스 웨어 급부상
스포츠 아웃도어 업계가 기능성 퍼포먼스 웨어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기능성 퍼포먼스 웨어는 그동안 스포츠 선수들이 주로 착용했으나 최근 들어 스포츠 레저 인구가 급증하면서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이 시장에 가세하며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갤럭시아코퍼레이션은 미국 스포츠 언더웨어 ‘언더아머’를 올 춘하 시즌부터 전개하고 있다. 현재 신논현역 인근에 가두점 3호점까지 오픈했으며, 야구 전문숍 7개, 골프 전문숍 5개, 런닝 전문숍 2개에 숍인숍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제품은 퍼포먼스 이너웨어가 강해 한국 시장에 맞게 슈즈를 추가로 도입했다. 이 제품은 미세한 중력의 의미가 내포된 마이크로G 기술이 접목된 소재로 제작된 미드솔을 전 제품에 적용시킨 것이 특징이다.
덕화스포츠는 최근 ‘미즈노’ BG8000을 출시, 판매를 시작했다. BG8000는 기존의 바이오기어 시리즈로부터 진화한 서포터 타입의 타이로 여러 가지 탑재된 기능의 밸런스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의 부분을 특화시켜 각각의 부위별로 기능성을 높이는 세분화 작업을 통해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기능성을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움직임에 전혀 제한이 없으며, 종목의 제한 없이 전 종목의 스포츠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시즌 2스타일 5컬러에 1천5백장의 물량을 출시하고, 내년에는 상의까지 확대해 전개한다.
블랙야크는 근육보정 전문 스마트 이너웨어 ‘BBG 머슬 파워’를 선보였다. 클라이밍, 트레킹, 러닝 등 3개 라인으로 구성된 ‘BBG 머슬 파워’는 다양한 스포츠 및 등산 활동 시 근육 보호와 신체 활성화를 통한 운동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신개념 이너웨어다.
신체 근육 형성에 따라 입체 패턴을 적용해 각 운동에 맞도록 최적화 작업과 함께 최소의 에너지로 최고의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자체 개발한 야크 드라이 소재를 사용해 공기 투과성이 뛰어나 일정 체온을 유지시켜 주고, 신축성이 높아 근육의 탄력성을 높이는 스마트 기능성 아웃도어 제품이다.
데상트코리아는 컴프레션웨어 브랜드 ‘스킨스(SKINS)’의 독점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8월부터 ‘르꼬끄 스포르티브’와 ‘르꼬끄 골프’ 매장에 숍인숍으로 판매하고 있다. 제품은 어슬레틱, 골프, 리커버리 등 총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스포츠를 즐기는 모든 사람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A200을 비롯해 전문가를 위한 하이 퍼포먼스 A400과 골프에 특화된 G400, 운동 후 빠른 회복을 위한 RY400 등이 대표적이다. 향후 규모를 확장해 철인 3종 경기와 스키, 사이클 등에 특화된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전문 브랜드와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면서 기능성 퍼포먼스 웨어 시장이 팽창하고 대중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2년 11월 7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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