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FS컵 패션인 친선 축구대회’ 성료

2007-05-23 13:23 조회수 아이콘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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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FS컵 패션인 친선 축구대회’ 성료

 
 

어패럴뉴스와 패션아일랜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가 후원한 ‘제2회 FS컵(Fashion Soccer Cup) 패션인 친선 축구대회’가 지난 19일 용인 축구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 YK038을 비롯 F&F, SG위카스, 에프지에프, 톰보이, 예신퍼슨스, 바바패션, 동광인터내셔날, 대현, 아워큐, 신성통상, 데코, 리얼컴퍼니, 콕스, JMJ, 슈페리어 등 지난해 보다 8개팀이 늘어난 16개 팀이 참가, 열띤 경기를 선보였다.

YK038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 2연패를 달성하면서 상금 200만원과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MVP는 예선과 결선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YK038의 한재혁 씨가 뽑혀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준우승은 F&F가 차지했으며, 3위는 톰보이가 이름을 올렸다.

준우승을 차지한 F&F는 지난해에 이어 결승에서 3-1로 패하면서 다시 한번 우승 문턱에서 무릎을 꿇고 말았고, 3위 톰보이는 SG위카스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6-5로 승리하면서 역전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응원상에는 막대풍선까지 동원, 열띤 응원을 펼친 바바패션이 차지,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YK038은 조별 리그에서 데코, 예신퍼슨스를 차례로 격파하고 준결승에 올라 SG위카스를 제압한데 이어 결승에서 톰보이를 제치고 올라온 F&F를 다시 이기고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F&F는 조별 리그에서 이랜드(콕스)에게 2-1로 일격을 당한 뒤 두 번째 경기에서 대현을 4-1로 물리치면서 골득실차로 조 1위를 차지, D조 1위로 올라온 톰보이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톰보이는 조별 리그에서 아워큐를 6-0으로 크게 물리치며 상승세를 타면서 우승에 도전했으나 준결승에서 F&F에 패하며 3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우승을 차지한 YK038 이영근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상금은 팀을 위해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회 위원장인 정성조 패션아일랜드 점장은 “1회 때보다 두 배 더 많은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기를 펼쳐 주신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좀 더 멋진 대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이모저모>

▲이변은 없었다

패션 유통업계에서 열리는 각종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휩쓸고 있는 YK038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최강 팀을 입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구 선수 출신들이 많다는 집중 견제에 대해 이영근 감독은 “일주일에 한 번 6년 가까이 연습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일축하기도.

▲골기퍼가 사라졌다

1구장에서 열린 SG위카스와 에프지에프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전반을 마치고 후반이 시작됐지만 인터메조 골기퍼가 사라졌다. 인터메조는 골기퍼복도 챙겨입지 못한 채 전반에 뛰었던 선수 가운데 한 명을 골기퍼로 기용했지만 결과는 3-0 패배. 사라졌던 선수는 전반이 끝나고 화장실에 간 걸로 확인됐고 후반 시작 바로 참가했지만 교체없이 경기는 계속 진행됐다.

▲막대풍선 응원에 선수들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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