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10월 장사 선방

2012-11-13 00:00 조회수 아이콘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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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10월 장사 선방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매출실적을 조사한 결과 대다수 브랜드가  비교적 안정된 실적을 보였다. 전년 동월보다 기온이 2~3℃ 가량 높게 형성되면서 아우터 판매가 부진했음에도 불구, 카디건, 니트류, 셔츠, 팬츠 등 이너류들이 높은 판매를 나타냈다.

에프앤에프의 ‘엠엘비’는 지난달 110개 매장에서 115억원의 매출을 기록, 점포당 평균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나타냈다. 지난해 대비 95%의 실적이다. 아우터 판매는 전년보다 부진했지만 맨투맨티셔츠와 모자 등 주력 아이템들의 판매가 좋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홀하우스의 ‘지프’는 매장수 증가와 함께 점포당 실적 향상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15%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패딩 베스트를 비롯해 후드티셔츠, 맨투맨, 아우터류등이 고른 판매를 나타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187개 매장에서 143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보합세를 유지했다.

브랜드인덱스의 ‘팬콧’은 109개 매장에서 8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팬콧’은 지난해 대비 매장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매출도 큰 폭의 성장세를 거뒀다. 가을 시즌 주력 아이템인 크루넥티셔츠를 비롯해 카디건, 후드티셔츠 등이 고른 판매를 보였다.

세정과미래의 ‘니’는 170개 매장에서 83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30%의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캐릭터 상품들을 비롯해 니트, 카디건, 아우터 등이 고른 판매를 보이면서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 연승어패럴의 ‘클라이드엔’은 114개 매장에서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2년 11월 13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