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야상점퍼 인기 지속

2012-11-15 00:00 조회수 아이콘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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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야상점퍼 인기 지속

 

아동복 업체들이 선보인 야상점퍼가 올 가을에도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야외학습이나 캠핑 룩으로 적합하고, 2년 전부터 봄가을 메인 아이템으로 등극하며 인기를 누려온 야상점퍼가 여전히 성인에서 트렌드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패밀리 룩 연출을 위한 구매 수요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마다 더욱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 변형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내놓으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누빔 처리 등의 탈부착 내피로 기온에 따라 보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 실용성을 높인 투웨이 제품이 특히 인기를 얻었다. 

에프앤케이의 ‘제이씨비’는 다양한 컬러의 남아와 여아 야상점퍼 12스타일을 출시, 대부분이 70%(이달 첫 주 기준) 이상 판매됐으며, 카키 외에 다른 컬러풀한 야상들도 판매가 좋아 매출에 힘을 실었다. 올 춘하 시즌부터 야상점퍼 물량을 2배 이상 늘리고 다양한 컬러로 선보인 행텐코리아의 ‘행텐주니어’도 올 가을 7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는 아이템을 다수 배출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디씨티와이의 ‘리틀뱅뱅’은 올해 야상점퍼 스타일을 2배 이상 늘려 선보이고 여아 스타일을 늘려 선보였으며, 스타일당 평균6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꼬망스는 ‘꼬망스’와 ‘페리미츠’ 야상점퍼를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로 각각 1스타일씩 출시, ‘꼬망스’는 90%, ‘페리미츠’는 60%의 판매율을 거뒀다. 톤다운 된 컬러의 체크 셔츠를 비롯한 여러 아이템과 연출이 용이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제안하면서 활발한 판매가 이뤄졌다.

2012년 11월 15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