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카란, CEO 교체!
LVMH 그룹의 「도나카란」이 아직 뚜렷한 수익창출에 실패하자 새로운 CEO 교체와 함께 브랜드 재정비에 나섰다. 새로운 인물은 PVH(필립 반 호이센)의 CEO 마크 웨버(Mark Weber).
마크 웨버는 「도나카란」의 새로운 CEO를 맡아 본격적인 성장전략을 가동할 것이다. LVMH 그룹은 「도나카란」을 「폴로」와 같이 미국내 넘버 원 커리어웨어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마크 웨버는 PVH의 CEO 출신으로 PVH사에 평생을 몸담았다. 브룩클린 대학을 졸업 후 머천다이징 어시스턴트로 입사해 34년간 여러자리를 거쳤다. 1981년 부사장에 올랐고 PVH 스포츠웨어 파트 사장시절에는 「간트(Gant)」와 「아이조드(Izod)」의 매입을 주도했고 1998년 전체 그룹의 사장이 된 후에는 PVH의 효자브랜드인 「캘빈 클라인」의 매입해 성공적으로 재런칭을 완료했다. 웨버의 브랜드 경영능력과 「캘빈 클라인」에 대한 탁월한 매니지먼트 능력은 LVMH 그룹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지난 9월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미국에는 3개의 대표적인 스타 브랜드가 있다. 우리그룹의 「도나카란」은 분명 그 중에 하나로 「랄프 로렌」처럼 성공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한 바 있어 이번 CEO 교체는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도나카란」은 2001년 LVMH에 6억4천3백만 달러(약 6천억 원)에 매입됐다.
패션비즈(2007.1.12/http://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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