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추워야 패션 기업이 웃을 수 있다. 올 해는 그 덕을 톡톡히 보는 듯. 오는 3월까지 한파가 진행될 것이라는 기상 예보 속에 겨울 옷을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기 시작한 것. 소비자 심리상 12월말이나 1월에 아무리 추워도 곧 봄이 올 것이라는 예상에 기존 있는 아우터로 참고 버티지만 11월에는 아직 3월이 많이 남았다는 생각에 객단가가 높은 아우터에 투자하게된다.
글로벌의 흐름도 마찬가지다. 런던 밀라노 뉴욕 도쿄 상하이의 잘 팔리는 아우터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밀리터리룩의 패딩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방모 등 울 소재의 아우터의 인기가 시작됐다. 패딩은 여성은 페미닌함을 강조하는 여성스러운 라인으로 진화했으며, 울 소재로 가볍고 보온성이 돋보이는 스타일 또한 반응이 좋다.
아우터는 물론 백 & 슈즈 등 패션 액세서리까지 퍼(fur) 패딩 니트소재의 믹스매치와 트리밍은 글로벌 트렌드다.
*자료및 사진 제공-패션넷코리아(www. fashionnet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