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주얼리 ‘펀(FUN)’ 디자인 강세

2007-05-25 09:19 조회수 아이콘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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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주얼리 ‘펀(FUN)’ 디자인 강세


 패션 주얼리 시장에 ‘펀(fun 즐거움)’한 디자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해골 모양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올 봄 들어서는 발랄하고 톡톡 튀는 펀한 제품이 선호되고 있다.

스와롭스키코리아의 ‘스와롭스키’는 이번 시즌 디즈니 캐릭터와 러블랏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중 러블랏 시리즈는 동물 캐릭터를 활용해 재미있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각각의 동물 포즈에서 착안해 ‘쿨하고 느긋한 낙타’, ‘천재 아이큐를 가진 당나귀’ ‘잘난체하는 동물’ 등 선물을 할 때 받는 사람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로만손의 ‘이에스돈나’는 브런치 컨셉의 주얼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커피잔, 각설탕 팬던트 등 특색있는 소재가 특징이다.

이랜드월드의 ‘오에스티’에서는 음악적인 모티브를 살린 높은음자리표 모양, 기타 모양 등은 물론 에나멜 컬러에 달팽이, 구름, 별 모양도 출시했다.
 
혼코퍼레이션의 ‘미니골드’는 미니백 시리즈를 출시했다.

명품 가방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감각으로 주목받았던 기존 미니백이 수공 제품으로 에나멜 소재를 사용했다면 올 여름에 맞춰 새롭게 출시된 미니백은 화이트 골드와 마린 블루 컬러를 사용, 칼라깃 내부에 펄을 가미해 더욱 시원하고 샤이닝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밖에 미국의 직수입 브랜드 ‘마크제이콥스’은 과일을 모티브로 한 시계 목걸이를, 이태리 직수입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는 자연의 느낌과 디자이너의 감성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핑크빛으로 잘 익은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목걸이를 출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5.2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