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행사 스타일링 어떻게?

2012-11-30 00:00 조회수 아이콘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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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행사 스타일링 어떻게?


 
본격적인 연말에 들어 선 듯 각종 행사가 이어지는 시기. 꼭 비싸고 거창해야만 연말 파티에서 돋보이는 걸까. 작은 시도 소소한 아이템만으로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부담없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연말 패션 아이템들을 둘러 보자.


-연말 패션의 머스트 해브



(사진: 「까르펠」,「핑크펀」)


겨울이면 패션의 마지막 완성 이라 할 수 있는 코트. 강한 컬러가 평소 부담이었더라도 이번 연말 패션에서는 과감하게 시도해 보자. 레드컬러는 생각보다 코디하기가 쉬우며 특별한 Acc 없이 스타일리쉬해지는 컬러이기도 하다. 「까르펠」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진과도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파티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블랙 드레스와는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 무심히 살짝 걸친 레드 코트만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 룩을 완성 할 수있다”고 팁을 전하고 있다.

또한 코트 만큼이나 중요한 아이템은 슈즈다. 너도 나도 킬힐을 찾고 있다면 남들과 다르게 보이시한 룩을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 파티라고 꼭 킬힐을 신고 짧은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 법은 없다. 가죽 팬츠 혹은 숏 팬츠와 함께하면 뻔하고 지루하지않은 스타일링이 될 것이다. 이번 시즌 「핑크펀」이 선보이는 옥스포드 슈즈는 적당한 굽과 스웨이드 원단으로 보온성이 뛰어나다. 너무 화려한 컬러 보다는 블랙과 그레이 같은 모던 컬러를 추천한다.


- 손끝에서 묻어 나는 특별함,



(사진: 「엘레나에이치」,「엘쿤」)


여성들의 끝없는 욕심. 있어도 또 가지고 싶은게 바로 가방이다.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천연 가죽과 스웨이드 원단의 만남으로 자연스러움을 줄 수 있는 가방으로 시선을 옮겨 보자. 모던 룩을 준비 하고 있다면 따뜻함이 묻어나는 블루 컬러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파티 룩을 완성 할 수 있으며 또 겨울 내내 에브리데이 가방으로도 활용도 높은 아이가 될 것이다.

또 하나, 이젠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 버린 스마트 폰. 기분 전환이 필요 하다면 작은 변화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을 만나 보는 건 어떨까. 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 ‘엘쿤’ 마케팅 담당자는 “뒤태 뿐 아니라 앞태까지 챙긴다. 즉 단지 케이스가 아닌 룩으로 승화시켰다.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패션이 되는 지갑형 케이스가 대세이다. 또한 천연 가죽 사용으로 손이 탈수록 더욱 멋스러워 지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고 말했다.

1년 내내 회사, 학교 일로 일상생활에서 지쳐있다면 연말 행사때만큼은 아이템을 통해 나만의 특별함을 찾아 보자. 꼭 값비싼 명품이여만 특별해지는 것은 아니다. 평소 사용하는 아이템에 조금만 신경 쓴다면 작은 변화들로 자신에게 12월을 특별한 날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11월 30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