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에르 비죵에 국내 9개사 참가

2007-05-25 09:40 조회수 아이콘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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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에르 비죵에 국내 9개사 참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원단 전시회인 ‘프리미에르 비죵(Premiere Vision)’에 국내 소재 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프리미에르 비죵 참가 지원을 주관한 KOTRA는 최근 프리미에르 비죵 측으로부터 참가를 신청한 국내 73개 소재 업체중 9개사를 오는 9월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를 허용키로 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9개사는 △덕성피엔티(인조피혁, 스웨이드) △지비젼(고급니트) △원창무역(화섬) △파카(기능성섬유) △진석물산(자수) △성신알앤에이(인조가죽) △파나링크(자수) △영텍스타일(기능성섬유) △실크로드(천연실크) 등이다.

프리미에르 비죵은 지난 1973년 처음 개최된 이후 2002년까지 유럽과 프랑스 업체에게만  참가 권한을 주었으나 2004년부터 아시아 등 외국 업체에게도 문호를 개방했다.

하지만 자체 디자인 연구시설, 해외 마케팅 및 소재 개발 능력 등 심사가 까다로워 국내에서는 올 2월 열린 전시회에 영풍필텍스 만이 유일하게 참가했다.

KOTRA는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국내 소재 업체의 프리미에르 비죵 참가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3월 다니엘 포르 프리미에르 비죵 사장을 초청해 참가 희망업체와 기자들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개최, 이번에 이같은 성과를 얻어냈다.

KOTRA 관계자는 “오는 9월까지 전시회 참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독창적인 제품과 디자인 개발을 독려하고 정부 차원의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5.2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