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 퍼 패션 인기↑

2012-12-11 00:00 조회수 아이콘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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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퍼 패션 인기↑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퍼 패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층 가벼워진 디자인과 활동적인 스타일, 그리고 다양한 퍼의 믹스매치로 패션성이 강조돼 젊은 여성들도 퍼 패션을 즐긴다.

올 겨울 퍼 패션의 특징이라면 서로 다른 소재의 퍼를 믹스 매치한 스타일이다. 퍼가 가진 고유한 디테일을 살리면서도 개성있게 연출할 수 있다. 무릎 기장의 롱 코트의 경우, 자칫 심플하고 밋밋할 수 있는 원 패브릭의 퍼 제품보다는 소매나 허리 밑단에 폭스와 밍크 콤비로 믹스된 스타일로 한층 더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반응이 좋다.

전체적으로 코트와 소매 기장이 짧되, 아래로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스타일이 떠오르고 있다. 웨어러블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 그라데이션으로 한층 발랄하고 활동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여러 가지 컬러가 믹스된 독특한 색상의 퍼 아우터는 단조롭고 식상한 모노톤 의상들이 즐비한 겨울에 신선함을 더한다. 더불어 털의 보송보송한 느낌과 리본 디테일을 곁들이면 로맨틱하다.

아무리 트렌드가 짧은 기장이라 하더라도 평소 롱 기장의 코트를 선호하는 여성이라면, 와이드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몸매의 결점을 커버하는 것이 좋다. 잘록한 허리 선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페미닌하면서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최근 들어 별도의 머플러가 필요 없게끔 페이스 라인을 유연하게 감싸는 랩 카라의 코트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마치 별도의 넥 워머를 착용한 듯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2012년 12월 11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