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임신 출산 문화 확산 앞장

2012-12-12 00:00 조회수 아이콘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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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임신 출산 문화 확산 앞장

 

유아 업계가 출산을 앞둔 젊은 예비 부모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른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예비 부모를 지원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기업이 나서고 있는 것. 방법 역시 단순한 할인, 증정 등의 형태에서 벗어나 육아강좌, 태교음악회, 태교 여행 등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임신 및 육아용품 전문 유통기업 아벤트코리아는 5년째 매달 10여 차례 예비 엄마들을 위한 ‘해피풀 맘앤베이비 예비엄마교실’을 열고 있다. 태아의 정서발달과 산모의 심신을 안정시키는 클래식 현악연주와 전문가들의 육아강연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직장인 엄마를 위한 저녁시간대 프로그램인 ‘뷰티풀 라이프 클래스’와 초보 엄마를 위한 ‘러브풀 베이비마사지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뷰티풀 라이프 클래스’를 통해 방송인 홍진경의 강연과 ‘필라테스 강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회사 마케팅팀 이안나 팀장은 “예비 엄마교실의 방식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관련 이벤트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임신·출산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임산부와 초보엄마를 대상으로 ‘앱솔루트 맘스쿨’ 행사를 진행하고, 임신과 출산 등에 대한 강좌와 공장 견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1박2일의 일정으로 롯데시티호텔에서 임신한 부부를 초청, ‘베이비문’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아벤트코리아와 매일유업은 모두 예비·초보 엄마들을 위한 육아정보와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각각 그레이튼몰(www.greaten.co.kr)과 매일아이(www.maeili.com)를 운영하고 있다.

해피랜드F&C는 예비 엄마들을 대상으로 ‘엄마 되기 스토리’ 공모를 진행 중이다. 친정어머니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를 작성해 홈페이지(www.happyland.co.kr)에 올리면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수상자를 선정해 친정어머니에게 꽃바구니를 배달해준다. 오는 20일에는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20대 이상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교실’을 개최한다.

이밖에 엠아이인터내셔널의 직수입 미국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과 12월 1일부터 내년 5월 말까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를 위한 ‘베이비문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 앰배서더 디럭스 룸에서의 1박과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2년 12월 12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