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11월 매출 큰 폭 신장.. 회복세 뚜렷
아웃도어 시장이 최근 헤비 다운의 인기를 바탕으로 과거 성장세를 회복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8, 9월 매출 부진으로 고전했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지난 10월 다운 출시이후 회복세로 돌아선데 이어 지난 11월 큰 폭으로 매출이 상승하며 과거 명성을 되찾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지난 11월 주요 점포에서 두자릿수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별로 보면 ‘노스페이스’는 지난 11월 백화점 점당 평균 매출이 4억1,300만원대를 기록, 3억3,000만원대의 ‘코오롱스포츠’를 큰 차이로 앞섰다. 그러나 신장률면에서는 ‘코오롱스포츠’가 25%로 ‘노스페이스’를 앞섰다.
이어 ‘케이투’의 점 평균 매출이 2억8,400만원대로 작년에 비해 68% 신장했고 ‘블랙야크’는 2억6,600만원대로 25%대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밀레’도 2억5,300만원의 점 평균 매출로 60% 가량의 신장률을 나타냈고 ‘네파’도 2억5,700만원으로 작년에 비해 50%대의 신장률을 올렸다.
이밖에 ‘아이더’ 1억8,700만원, ‘에이글’ 1억2,000만원, ‘라푸마’ 1억800만원대 점 평균 매출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마크했다.
신규 브랜드 중에서는 ‘빈폴아웃도어’가 9개 매장에서 점 평균 1억3,000만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디스커버리 엑스페이션’은 5개 매장에서 5,900만원대 매출을 올렸다.
2012년 12월 13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