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 서둘러 겨울상품 할인 행사

2013-01-02 00:00 조회수 아이콘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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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서둘러 겨울상품 할인 행사
최대 90% 할인 판매,주요백화점도 4일부터 정기세일

 



새해 벽두부터유통업체들이 겨울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등 대규모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긴 것이다. 불황에도 불구하고 강한 한파로 겨울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자 설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은 서둘러 할인행사를 마련, 겨울 상품 처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는 오는 3일부터 '겨울상품 대방출 기획전'을 연다.

플리스 점퍼 등 겨울의류 30여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난방 가전제품과 침구류도 가격을 내린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1일부터 한달간 입점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윈터 시즌 오프' 행사를 연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버버리, 아르미나 등 제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토리버치, 비비안 웨스트우드, 바네사브루노 등 브랜드의 가격을 인하한다.

이마트는 1일부터 10일간 '새해맞이 언더웨어 기획전'을 열어 속옷류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행사에는 비비안과 비너스 등 60개 속옷 브랜드가 참여해 400만점의 물량을 내놓는다.

또한 계사년을 맞아 뱀 무늬 속옷전을 마련하고 4~10일에는 일일 한정특가전을 열어 제품을 1,000~5,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롯데면세점은 1일부터 2월13일까지 '스윗 뉴 이어' 이벤트를 벌인다.

소공동 본점에서는 롯데카드로 결제 시 2,0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8만원권, 1,0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5만원권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잠실점과 코엑스점에서도 구매 금액에 따라 9만~32만원권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고객 중 한 명을 추첨해 BMW 520d(1명)를 증정하며 롯데월드 연간이용권, SK-ll 부티크 스파 이용권 등도 경품으로 마련했다.

또한 아이파크백화점은 1일부터 신년 정기세일을 시작, 세일 첫날인 1일에는 남성 셔츠와 넥타이 등을 7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도 오는 4일부터 신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2013년 1월 2일 패션인사이트 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