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한파로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버렸지만 혹한을 즐기는 겨울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는 지금이 바로 천국이다. 특히 겨울 아웃도어는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이 있어 혹한을 즐기는 야외 족은 매년 증가 추세다. 즐겁게 추위를 즐기기 위해서는 방한 의류와 아이템은 필수다. 특히 '없으면 밖에 나갈 수 없다'할 정도로 필수인 아이템 세가지가 있으니 바로 다운점퍼와 기모팬츠, 플리스 집업 티셔츠다.
「빈폴아웃도어」는 고급 거위털과 높은 필파워로 호평을 받고 있는 ‘스트레치 다운'과 '로제트 다운' '스키도우 다운'으로 겨울 캠핑 시 가볍고 완벽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잭울프스킨」은 고기능성 소재인 퍼텍스 쉴드와 거위 가슴털을 사용한 '액티브 쉴드 다운'을 제안한다. 엄선한 순수 100% 폴란드산 구스 다운으로 뛰어난 보온력, 경량성, 수납성을 제공한다. 「K2」의 ‘마조람2’는 열 차단 안감을 적용해 일반 재킷을 입었을 때보다 3~5도가량 체온을 높게 유지시켜준다. 800 필파워 이상의 최고급 프랑스산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이너웨어와 팬츠를 어떻게 코디 하느냐도 재킷의 선택 못지않게 중요하다. 「빈폴아웃도어」의 ‘하버드(Harvard) 반짚업 티셔츠’는 고기능성 스트래치 소재로 활동성이 뛰어난 제품이며 경량감과 보온성, 투습기능이 우수하다. 봉제라인(Seam)에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처리해 특히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헤더(Heather) 니커팬츠’는 본딩 소재와 발열 안감으로 방풍, 방수 기능이 뛰어난 윈드블럭 소재로 외부 활동에 제격이다.
「노스페이스」의 ‘카멜 집티’는 니트 소재 긴팔 집업 티셔츠로 피부와 접촉하는 안감에 기모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부드럽다. 소매 부분에는 지퍼 포켓을 넣어 수납성과 독특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아이더」의 '포베 짚티'역시 따뜻한 울 느낌의 기모 니트 원단에 기하학적인 문양의 무늬로 화려함을 강조한 티셔츠다.
업계관계자는 “연일 영하 10도 이상의 혹한이 이어지는 요즘과 같은 때에는 아웃도어는커녕 단순 외출도 꺼려하는 사람이 많다.”며 “하지만 방한과 보온성이 높은 아웃도어패션 3종세트가 있다면 추위에 대한 걱정 없이 추운 겨울만이 줄 수 있는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