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포츠, 신학기 가방 판촉전 돌입

2013-01-11 00:00 조회수 아이콘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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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포츠, 신학기 가방 판촉전 돌입

 

패션 스포츠 업체들이 신학기를 앞두고 예년보다 일찍 아동 가방을 출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올해 출시된 아동 가방은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면서 자세 교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색소 사용으로 문제가 제기됐던 에나멜 소재 대신 친환경, 무독성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휠라코리아의 ‘휠라’는 3D 입체 디자인에 국가공인기관으로부터 친환경 제품임을 입증하는 ‘EQ(Eco-Quality)’ 인증마크를 획득한 ‘TF 오토봇 시리즈’를 선보인다. TF 오토봇 시리즈는 영화 TF3 속 주인공인 ‘범블비’와 ‘옵티머스 프라임’의 모습을 3D 디자인을 통해 실제 로봇과 자동차처럼 입체감 있게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체형과 건강 또한 고려했다. 신학기 세트가방 구매 고객에게 실내화와 락앤락 물병세트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화승의 ‘케이스위스’는 컬러풀한 스퀘어 스타일의 아동 가방 8종을 출시했다. ‘케이스위스’는 최근 트렌드가 심플한 디자인의 스퀘어 백팩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반영한 아동 가방을 선보였다. 블루, 옐로우, 레드 등 비비드한 컬러 외에 그레이, 브라운 등 톤 다운된 8가지 컬러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아이들에게 무해한 무독성 소재를 사용, KC 인증(국가통합인증)을 획득해 안심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매장에서 아동가방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만원 상당의 보조가방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헤드’는 친환경 메시지를 강조한 인디언 팅코 시리즈를 비롯한 아동 가방 4종을 출시했다. 인디언 팅코와 ZOE, H Bag 시리즈 및 도트 프린트에는 아동들에게 무해한 친환경 소재와 리젠의 친환경 원단이 사용되어 아이의 피부 및 인체에 무해한 안전성과 친환경적인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 주력 상품인 인디언 팅코 시리즈는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 동물을 모티브로 한 인기 캐릭터 브랜드 ‘엘스팅코’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됐다. 신학기 아동 가방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독성 검사를 통과해 안전성이 검증된 크로커다일 크릭 키즈용 물병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케이스위스’ 의류용품기획팀 한혁수 팀장은 “지난해까지는 신학기 가방이 에나멜 소재의 제품이 주를 이루었다면 올해는 친환경을 생각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이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3년 1월 11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