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화사한 백' 봄거리 누빈다
리본즈, 해외 명품 올 봄 핸드백 경향 분석
‘가볍고 화사한 백이 봄거리를 누빌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 핑크’ ’인디언 핑크‘ ’올리브 그린‘ 등 봄 색깔을 듬뿍 담은 작고 화사한 백들이 여성들에게 유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지난 가을 열린 2013년 봄/여름 해외 컬렉션에서「구찌」「루이비통」「디올」「멀버리」등 해외 유명 브랜드들은 파스텔 톤과 비비드 컬러의 백을 선보여 올 봄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백들이 거리를 누빌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봄 소식을 가득 담은 해외 브랜드 백 경향을 해외 명품 온라인 쇼핑몰 리본즈의 도움말로 살펴본다.
◆ 알록달록 캔디 같은 파스텔 컬러의 백
이번 시즌 많은 패션 하우스에서는 파스텔 컬러, 비비드 컬러를 입은 백들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컬러를 즐겨 사용하던 「프라다」「페라가모」「구찌」「멀버리」는 라이트 핑크, 인디언핑크, 올리브그린, 컬러, 스카이 블루 컬러 등 과감한 파스텔 톤 컬러의 백을 내놓았다. 또한 오렌지와 블러드 레드컬러, 프러시안 블루 등으로 생동감 넘치는 강렬한 색상을 컬렉션에서 보여주었다. 디올(Dior) 역시 부드러운 라일락, 인디언 핑크와 아이보리의 컬러 블로킹의 디올리시모 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백!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던 미디엄사이즈의 가방이 더욱 작아진 점이 눈에 띈다.「루이비통」은 컴팩트 한 사이즈와 한층 간결해진 디자인이 돋보이는 ‘몽쏘 BB’와 ‘알마 BB’를 내놓았고, 「멀버리」역시 지난해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델레이 백’의 사이즈를 줄여, ‘델레이 스몰’을 컬렉션에 선보였다. ‘델레이 스몰’ 백은 어깨 끈을 추가, 실용성과 멋을 가미했다. 「미우미우」는 마드라스 라인으로, 부드러운 고트 가죽 소재에 사이즈는 줄여 숄더백을 출시했다. 파스텔 톤 컬러로 경쾌함을 더했다.
◆ 뗐다, 붙였다 실용성이 돋보이는 투웨이 백!
실용성을 강조, 어깨 끈이 포함된 토트백과 내장 파우치가 포함된 모델이 많다는 것.「루이비통」은 스테디 셀러 ‘스피디 30’의 디자인에, 옆 면 디테일에 변화를 주고 어깨 끈을 추가한 ‘반둘리에 30’을 내놓았다. 숄더백, 토트백, 오버사이즈 백 크기 구분없이 실용성을 염두에 둔 탈착 가능한 어깨끈이 포함된 백이 인기를 얻고 있다.
2013년 1월 14일 패션인사이트 www.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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