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남성복 상종가

2013-01-17 00:00 조회수 아이콘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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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남성복 상종가

 

최근 남성복 시장에 제도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온라인 전문 브랜드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20만~30만원대 코트와 재킷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이들 온라인 전문 몰 또는 온라인 브랜드의 강점은 백화점 브랜드 못지않은 트렌드 반영과 소재에 있다.

해외 명품 남성 브랜드의 디테일을 살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 디자인 역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20~30대 초반 남성 고객을 기반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마마가리(www.mamagari.com), 더셔츠뮤지엄(www.thet-shirtmuseum.com), 비바스튜디오(www.vivastudio.co.kr)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이 출시하는 코트는 제도권 브랜드와 버금가는 소재와 부자재를 사용하면서도 가격은 20만원 초반대를 형성하고 있다. 생산도 국내에서 직접 진행해 빠른 반응과 추가생산이 가능해 소량 출시 이후 완판, 이후 추가 판매 등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20만~30만대의 코트도 중가 브랜드 못지않은 가격에도 판매가 잘되고 있다. 특히 리오더가 진행될 경우 입고 일정과 시간까지 공개한 후  판매 창을 개설하고 있을 정도로 고객과 회원 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시즌 단위의 신제품 출시와 자체 라벨 등 제품에 대한 정보 공개와 표기가 뚜렷한 점도 특징이다.

이밖에 사이즈도 남성 캐릭터캐주얼 못지않은 슬림한 핏감과 암홀의 패턴을 사용하고 있다. 매출 규모는 공개되지 않으나 이들 온라인 전문 브랜드가 올 겨울 상종가를 친데 반해 백화점과 가두점 브랜드들은 판매가 부진해 상반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2013년 1월 17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