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모델 자매 전쟁? 국내 톱 주얼리 브랜드가 연이어 자매를 모델로 선정해 화제다. 로만손(대표 김기석)에서 전개하는 「제이에스티나」는 다코다 패닝, 엘르 패닝을 새 모델로 낙점했다. 지난 5일 한국을 찾은 패닝 자매는 2013 S/S 프레젠테이션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우림FMG(대표 김윤호)의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는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f(x)의 크리스탈 자매를 기용했다. 2010년 런칭부터 한채영, 신세경, 이민정에 이어 올해 두 자매를 선택해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주얼리 브랜드의 스타마케팅은 여심뿐 아니라 남심을 공략하는데도 적극 활용된다. 크리스마스, 기념일 등 스페셜데이에 실제 지갑을 여는 소비자의 80%는 남성이기 때문.
로컬브랜드로 탄탄한 입지를 굳혀 가고 있는 두 브랜드는 올해 두 자매를 통해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그외 트라이본즈(대표 장인만)에서 전개하는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은 정려원을, 스타럭스(대표 박상래)의 커스터마이즈 주얼리 「판도라」는 고소영, 스와로브스키코리아의 「스와로브스키」는 이효리를 기용하는 등 주얼리 브랜드의 톱스타 마케팅이 눈에 띈다.
사진설명: 「제이에스티나」의 다코다, 엘르패닝 자매/ 「스톤헨지」의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