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셔츠 업계 신제품 출시 봇물

2013-01-22 00:00 조회수 아이콘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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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셔츠 업계 신제품 출시 봇물

 

드레스셔츠 업체들이 신제품을 출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주요 드레스셔츠 브랜드들은 다음 달 발렌타이 데이를 앞두고 남성들을 위한 선물 구매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신제품 출시와 함께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 또 설 연휴와 웨딩 특수를 겨냥해 셔츠뿐만 아니라 별도의 언더웨어 라인도 함께 출시, 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우성아이앤씨의 ‘랑방컬렉션’은 웨딩 시즌을 겨냥한 ‘메리 미(MARRY ME)’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비즈니스맨들이 선호하는 5가지 스타일의 셔츠와 ‘랑방’의 매리미 향수, 수트와 셔츠의 포인트 액세서리(부토니에, 행거칩)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젊은 감성이 돋보이는 트윌 솔리드 셔츠도 출시한다. 이 제품은 광택감이 있는 트윌 소재에 베이직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블랙, 블루, 화이트 3컬러로 제안했다.

‘예작’은 ‘내 남자 시리즈’를 내놓았다. 설 연휴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내놓은 이제품은 ‘내 남자를 돋보이게 한다’는 컨셉으로 셔츠와 액세서리 패키지로 구성했다. 디테일이 작은 체크 패턴부터 윈도우 체크, 솔리드 컬러 등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뿐만 아니라 클래식한 연출이 가능한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되며 실크 소재의 타이 및 컬러풀한 행거칩과 부토니에, 패션 양말 2족을 추가로 구성해 9만원대에 판매한다.

에스제이듀코의 ‘듀퐁 클래식’은 ‘발렌타이 데이 기프트 세트’를 출시한다. 특유의 컬러감을 앞세운 ‘듀퐁 클래식’은 50데니아 소재를 사용한 언더웨어 세트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패션양말을 세트로 구성했으며, 여행용 파우치도 함께 제공한다. 오렌지와 블루 총 2가지 컬러로 구성했으며, 13만8천원에 출시한다.

트라이본즈의 ‘닥스 셔츠’와 ‘닥스 언더웨어’도 올 봄 밝은 컬러감의 체크 셔츠를 선보인다. ‘닥스 셔츠’는 브라운과 옐로우 컬러의 체크 라인과 로고 포인트를 앞세운 제품과 블루와 바이올렛 컬러의 체크 제품을 출시해 비즈니스와 캐주얼 모두 착장이 용이하도록 했다.

지난해 말 갤러리아 백화점 센터시티점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한 ‘닥스 언더웨어’는 최적의 체온유지와 최상의 컨디션을 선사할 체크 나염 제품을 내놓았다. 지난 시즌에 비해 좀 더 경쾌해진 컬러감과 다양한 체크 나염과 아웃밴드를 선보이며 셔츠와 어울리도록 했다. 쿨맥스 스판 소재로 만든 드로즈는 피부로부터 땀을 빠른 속도로 흡수 증발 시켜 주는 수분관리 기능이 뛰어나다. 자카드의 브랜드 흘림 로고 디자인과 보카시 느낌의 허리밴드 소재 제품은 3만9천원에 출시했다.
 

2013년 1월 22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