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아웃도어 올 1천억 도전

2013-01-24 00:00 조회수 아이콘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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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아웃도어 올 1천억 도전

 

올해 첫 1천억대 진입을 노리는 신규 및 중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7개에 이르고 있다. 신생 브랜드들은 유통 확장 및 물량 확대를 통해 볼륨 브랜드의 기준인 1천억원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중가 아웃도어 군도 지난해 호조에 힘입어 올해 대대적인 투자를 계획하며 어려운 경기 상황을 이겨낸다는 방침이다.

LS네트웍스의 ‘몽벨’과 화승의 ‘머렐’은 올해 첫 1천억원대 진입을 노린다. ‘몽벨’과 ‘머렐’은 지난해 각각 800억원과 7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올해 매출 목표로 30% 이상 늘려 잡으며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몽벨’은 매장을 150개선으로 확대하면서 마케팅 강화와 함께 인지도 상승효과를 노린다. ‘머렐’은 유통망을 170개선으로 가져가면서 본격적인 볼륨화 작업에 착수한다. 특히 TV CF 방영을 통한 마케팅 강화와 제품력 강화에 주안점을 둔다.

가두점 브랜드들의 기세도 만만찮다. 동진레저의 ‘마운티아’와 ‘카리모어’는 1천1백억원, 젯아이씨의 ‘웨스트우드’는 1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인지도 확보를 위한 활발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세이프무역의 ‘투스카로라’도 대리점 확대를 통해 1천억원을 돌파한다는 각오다.

동진레저의 ‘마운티아’는 170개 매장, ‘카리모어’는 110개 매장을 운영한다. 특히 ‘마운티아’의 볼륨화에 주력하며 대리점 매장 확대를 통한 볼륨 브랜드 입성을 노린다. 젯아이씨의 ‘웨스트우드’는 최근 폭발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가두상권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올해 가두점 전용 브랜드 중 첫 1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중가 브랜드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방침이다.

세이프무역의 ‘투스카로라’도 2015년 매출 3천억원 달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한 가운데 올해 비전 선포 원년을 맞아 1천억 매출에 도전한다. 올해 170개선인 유통망은 내년까지 200여개로 확대한다. 대리점의 경우 현재 31개 매장을 70개로 늘린다.

신생 브랜드 중에는 제일모직의 ‘빈폴 아웃도어’와 에프앤에프의 ‘디스커버리’가 런칭 2년차에 나란히 1천억대 매출을 통해 볼륨 브랜드 대열 합류를 노린다. ‘빈폴아웃도어’는 지난해 380억에서 163% 증가한 1천억원 달성을 위해 유통망 및 물량을 대대적으로 늘린다. ‘디스커버리’도 추동 시즌 폭발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최대 100개 매장까지 확대키로 하고 1천억원 매출에 맞는 물량 운용을 준비하고 있다.
 

2013년 1월 24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