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올해도 중대형 매장 확대를 지속한다. 장기화된 침체 속에 최근 가두 매장이 대형화 추세로 움직이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볼륨이 갖춰진 브랜드 대부분이 유통망 확대보다는 점당 매출 향상에 초점을 맞추면서 30~50평대의 중대형 매장들을 일정 비중 이상 가져가는 전략으로 확실한 브랜드 색깔을 보여주고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슈페리어의 ‘임페리얼’은 3년째 메가숍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도 적합한 상권에 신규 매장 오픈이나 기존 매장의 확장이전 등을 통해 최대한 늘려나갈 계획이다. 40평 내외 규모의 매장을 다수 육성해 제품 전 라인을 선보이고, 하나의 유통으로 대형화하고 복합화하고 있는 자사 ‘스타일아울렛’을 통해 자사 브랜드와 구성된 복합매장을 통해서도 대형점을 확대하고 있다.
피오엠디자인의 ‘엘레강스스포츠’도 적정 상권을 대상으로 50평 규모의 중대형 매장을 강화키로 했다. 점당 매출상승과 비효율 매장 축소를 통해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기존 30평대 매장의 확장이전을 통해 안정적으로 50평대 이상을 확대, 중심 상권에서 영향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브이엘엔코의 ‘루이까스텔’은 지난해부터 50평대 매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이 곳 역시 적합한 상권의 기존 점포들의 확장이전을 유도하고, 신규 오픈점은 50평대를 중심으로 문을 열고 있다. 남, 여성 의류뿐 아니라 액세서리 라인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구성하고, 스타일수도 확대해 대형매장에 맞는 구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160개 매장과 매출 1천억원으로 마감한 신한코리아의 ‘제이디엑스’는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30평 이상의 중대형 매장과 40~50평대 복합매장 개설에 집중하면서 15% 이상의 성장이 이뤄짐에 따라 올해도 이러한 전략을 집중적으로 펼쳐 연내 170개점 1천1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120개 유통망을 가동 중인 여미지의 ‘마코’는 공격적인 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160개 유통망을 구축, 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 아래 가두 중대형 매장 유통망 확보와 매출증대에 매진한다. 이에 따라 제품도 다양한 고객 니즈 분석을 통한 적중률 높은 상품개발을 확대하고, 전 부문의 시스템화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토록 하고 있다.
이밖에 내년에 100호점 이상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에스씨어패럴코리아의 ‘벤호건’도 30평 내외 매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달 19일에는 광주 금호점이 25평 이상 규모로 오픈한다. ‘벤호건’은 현재 52개점을 운영 중으로 연내 70~80개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3년 1월 24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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