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콧, 펠틱스, 플랙진, 온라인 절대강자

2013-01-25 00:00 조회수 아이콘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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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콧, 펠틱스, 플랙진, 온라인 절대강자

 

 ‘팬콧’, ‘펠틱스’, ‘플랙진’ 등 온라인 태생의 캐주얼들이 온ㆍ오프라인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온라인 유통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면서 매출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브랜드인덱스의 ‘팬콧’은 지난해 오프라인 매장을 폭발적으로 늘리면서 116개를 구축했으며, 매출은 150% 이상 신장한 620억원을 달성했다. 이중 온라인 매출은 120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

‘팬콧’은 백화점 세일기간보다 한 템포 빠르게 세일을 진행하는 등 탄력적인 움직임으로 온라인 매출 성장세를 이끌어냈다. 또한 시즌 재고도 온라인을 통해 소진하는 등 온라인 유통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매출이 큰 폭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드림호투의 ‘펠틱스’도 지난해 온라인 유통을 재정비하는 등 온라인 영업을 한층 강화했다. 스트리트 쇼핑몰 중심에서 백화점 몰 중심으로 유통구조를 전환했으며, 자사몰도 새롭게 오픈했다. 이에 매출이 탄력을 받으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에서만 전년 대비 30% 신장한 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배상인 드림호투 대표는 “고객층을 다양화하기 위해 온라인 유통구조를 종합몰 중심으로 전환했다. 지속적인 마케팅과 유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80억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플랙시드웨이브코리아의 진캐주얼 ‘플랙진’ 역시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에서 7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더블 신장을 기록했다. 매월 7~8천장의 청바지가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플랙진’은 자사몰을 비롯해 종합몰 중심의 15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마케팅과 홍보 전략을 강화하면서 젊은 층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탄력적인 물량 운용으로 15개 사이트에서 고른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
 

2013년 1월 25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