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패션발전센터 발족

2007-05-30 09:58 조회수 아이콘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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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패션발전센터 발족



동대문 내 단체들이 동대문 패션시장 발전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동대문의류봉제협회와 참여성복지터, 동대문총상인연합회, 동대문디자이너그룹 등은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 3층에서 ‘동대문패션산업발전센터’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동대문 패션시장을 ‘세계 제1의 패션명소’로 만들자는 목표로 지난 3월부터 창립을 준비해 왔으며, 4개 단체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디자인은 패션디자이너그룹이 맡고 디자인 채택 및 마케팅은 동대문총상인연합회, 생산·인력은 동대문의류봉제협회와 동대문패션봉제기술학교가 담당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패션 전문인력양성 및 인프라 구축 △메이드 인 코리아 상가 벤처 지정 사업 △프리미엄 직영매장 운영 △기획-제조-판매-유통 기술시스템 구축 △상가 활성화 방안 및 특성화 사업 추진 △산학기반 국내외 패션산업 시장조사 및 연구 △정부 프로젝트 등 대외사업 수행 △국제 패션쇼 및 섬유, 의류 박람회 개최 △액세서리 연계 통한 공동 브랜드 개발 △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교육 등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배일도 한나라당 의원, 김희선 열린우리당 의원 등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국회의원자문단을 비롯 각 대학 의류·패션학과와 연계한 산학자문단, 세무·회계, 변호사, 마케팅, 미디어 등 각 분야의 전문 자문단을 두고 있다.

이 날 발대식에는 이목희 의원, 배일도 의원, 윤경로 한성대 총장, 경세호 섬유산업연합회 회장, 동대문 상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어패럴뉴스(2007.5.30/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