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기능성 업그레이드

2013-02-06 00:00 조회수 아이콘 1024

바로가기

 

유모차 기능성 업그레이드

 

봄 시즌을 앞두고 나들이와 외출을 위한 유모차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올해는 특히 예년보다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실용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끄레델은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의 신제품인 오리지널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Trilogy)를 출시한다. 이태리 현지에서 생산하는 트릴로지는 ‘잉글레시나’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출시하는 올해 첫 신제품으로,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완성시킨 새로운 유모차다. 순백의 화이트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기존 ‘잉글레시나’ 유모차의 모든 장점이 집약된 제품이다.

이지클립 방식으로 시트를 전환해 양대면 주행이 가능하고 ‘잉글레시나’만의 전 세계 기술 특허인 ‘원 액션 폴딩(One Action Folding)’ 시스템을 적용해 한 손으로도 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다. 시트와 프레임을 포함한 무게가 9kg 대로 경량화를 실현한 제품이다.

런칭을 앞두고 지난달 11일부터 공식카페에서 ‘런칭 기대평 이벤트’를 시작했고, 맘스클럽에서 28일부터 런칭 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또한 31일부터 열린 ‘국제임신출산 육아박람회’와 이달 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콤비코리아는 ‘콤비(Combi)’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휴대형 유모차 ‘F2’ 모델 핑크와 화이트 2가지 색상을 추가로 출시한다. ‘F2’는 기존 휴대형 유모차와는 비교할 수 없는 3.3gk의 초경량 무게를 갖추고 있고, 7개월부터 아이가 성장한 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체온이 높은 아이를 위해 3D 메시 소재의 시트로 통기성을 높였으며, 120~135도로 등받이 각도 조절과 한 손으로 간편하게 접고 펴기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보관 시에도 콤팩트 하게 접히고 셀프스탠딩이 가능해 용이하다. 돔 형태의 차양은 99%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했다. 콤비 유모차 ‘F2’는 ‘VIP(Very Important Product) ASIA Awards’ 휴대형 유모차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유아용품 전문업체 쁘레베베는 최근 ‘페도라’ S9를 출시했다. 쁘레베베가 가진 노하우를 축적한 기술집약적 유모차로, 세련된 디자인과 색상에 카시트와 연계 가능한 트래블 세트 기능도 갖췄다. ‘페도라’ 카시트도 함께 출시했다. C1은 인펀트 모드와 베이비 모드로 변환해 신생아부터 약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C2는 9개월~12세까지 사용 가능하다. 봄 출시 예정인 C0는 신생아~12개월(2.5~10㎏)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인펀트 전용 카시트다. 이 외에도 한국치코의 ‘치코’ 아이무브, 실버팍스의 ‘헤라시스’ 엘리시안 등 다양한 신제품 유모차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13년 2월 6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