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겨냥 다양한 판촉전

2013-02-08 00:00 조회수 아이콘 1347

바로가기

 

발렌타인데이 겨냥 다양한 판촉전

 

패션 업체들이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판촉전을 펼친다. 발렌타인데이 전용 상품을 출시하거나 세트 상품을 개발해 판매에 주력하고, 할인 및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별도 상품을 출시하기보다 세트 구성을 강화해 발렌타인데이 기분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을 1~2개 추가하거나, 노세일 브랜드가 할인을 하는 등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판매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에스제이듀코의 ‘에스티듀퐁’은 언더웨어와 양말을 같이 구성한 ‘발렌타인데이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 세트 제품은 50데니아의 화려한 프린트 밴을 사용해 유니크함을 보여주는 언더웨어와 컬러풀한 조합이 탁월한 스트라이프 패턴 양말로 구성됐다. 오렌지와 블루 2가지 타입으로 판매는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코데즈컴바인의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발렌타이데이를 맞아 커플 이너웨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상큼한 오렌지 컬러에 매끄러운 스트라이프 스판 원단이 편안한 착용감을 주며 빈티지한 블루 컬러와 상큼한 오렌지 컬러가 조화를 이뤄 심플한 디자인에 유니크한 매력을 한껏 더해준다.

여성 브라는 기본 스타일의 어깨끈과 섹시한 백 라인을 연출해주는 X자형 어깨끈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했다. 입술 프린트가 독특한 남성 드로즈는 딥한 네이비 컬러에 핫한 레드 컬러 밴드로 강렬한 느낌을 더했다. 가격은 여성브라 3만6천800원, 여성팬티 1만5천800원, 남성드로즈 2만1천800원이다.

LG패션의 ‘TNGT’는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선보였다. ‘TNGT’의 선물 패키지는 정장 차림이나 비즈니스 캐주얼에 함께 코디 할 수 있는 넥타이, 행커치프, 양말에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레드 컬러의 하트 부토니에를 추가해 총 4개 아이템으로 구성, 로맨틱한 느낌을 가미했다. 가격은 세트에 4만9천원이다.

일부 업체는 선물을 증정하거나 할인을 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좋은사람들의 ‘예스’는 이번 시즌 광고 모델인 여성아이돌 그룹 멤버인 전효성을 내세운 발렌타인데이 마케팅을 벌인다. 지난 4일부터 ‘예스’ 제품을 4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모델 전효성 이미지가 프린트된 초콜릿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일드방레의 ‘라코스테’도 노세일 브랜드지만 아이코닉 아이템인 피케 티셔츠를 커플로 구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전국 대리점 및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진행된다.

온라인 전문몰도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프클럽은 발렌타인 특별 이벤트를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3차에 거쳐 진행한다. 백화점 남성정장 및 캐주얼, 유명 브랜드 잡화, 액세서리, 스포츠, 아웃도어 등 1천여종의 상품을 30~50% 할인과 동시에 특정 상품 구입시에는 추첨을 통해 초콜릿 케익과 초콜릿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와 함께 ‘하프클럽 발렌타인 추천 선물 정보리스트’도 별도로 운영된다.
 

2013년 2월 8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