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젊고 신선한 이미지 전달을 위해 영 라인을 신설하고 있다. 리노스포츠의 ‘플레이보이골프’는 올 춘하 시즌 플레이걸스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30~35세를 메인으로 젊은 감성의 세련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 멋스러운 실루엣, 탁월한 기능성으로 트렌드를 제시하는 스포티브 골프 브랜드를 지향하는 ‘플레이보이골프’는 젊은 여성은 물론 톡톡 튀는 감성의 아이템을 선호하는 여성 마니아들을 위해 플레이걸스 라인을 준비했다.
플레이걸스 라인은 최신 트렌드와 스타일로 구성된 디자인을 ‘플레이보이골프’만의 유니크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차별화시켰다. 또 비비드한 컬러감과 상큼한 디자인을 한층 더 과감하고 깜찍하게 표현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춘하 시즌 비주얼 촬영에서도 플레이걸스 라인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발랄함을 한층 강조했다. 이 회사 이동은 팀장은 “플레이걸스 라인으로 2030 골퍼들은 물론 키덜트 감성의 40대 여성들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스터스통상의 ‘블랙앤화이트’는 올 춘하 시즌 선보이는 세 가지 라인 중 뉴 라인으로 한층 젊어진 모습을 어필한다. 런칭 30주년을 맞은 ‘블랙앤화이트’는 젊고 새로운 모습의 뉴 라인을 통해 영국의 품위 있는 오센틱 룩에 기능성을 가미하고, 미니멀하고 모던한 스타일리시 웨어링을 제안해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and’의 라틴어 ‘&’을 활용한 네이밍을 사용해 뉴 라인 자체가 매장 내에서 다른 라인과 별도의 또 하나의 독립된 존재로 부각될 수 있도록 했다.
에스씨어패럴코리아의 ‘벤호건’은 영 클럽 라인을 신설했다. 올 춘하 시즌부터 2가지 라인으로 나누어 전개하는 ‘벤호건’은 클래식 클럽과 젊고 새로운 모습을 담은 영 클럽 라인을 구성, 춘하 비주얼 촬영 역시 2가지 컨셉으로 각각 촬영해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 클럽은 열정과 여유를 컨셉으로 해외 촬영을 통해, 영 클럽은 ‘벤호건’ 골프단 선수들이 참여해 신선한 모습을 담은 스튜디오 촬영으로 각각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 회사 서수경 팀장은 “전체의 65% 정도가 클래식이고 35% 가 영 클럽라인인데, 영 클럽은 펀, 엔조이 컬러감을 바탕으로 배색이 많고 산뜻한 모습으로 젊은 감성의 고객들을 공략한다”면서 “가격대는 큰 차이가 없고 전반적으로 라인과 상관없이 가격 폭을 이전보다 다양하게 구성해 폭넓은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3년 2월 13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