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업체들이 다양한 신학기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신학기를 앞두고 각 브랜드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활발한 구매를 유도하고 있으며, 올해도 신학기 대표 룩인 프레피 룩(preppie look) 제품들이 많이 출시됐다.
파스텔세상의 ‘닥스키즈’는 런던 학구파와 예술가 모임을 무드로 ‘닥스’ 고유의 모티브에 충실하고, 센티너리(닥스 100주년 기념 체크)클래식한 스타일과 변신한 닥스훈트 캐릭터를 적용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키즈는 모던 캐주얼 스타일, 토들러는 개츠비(GATSBY) 스타일과 로맨틱하고 우아한 착장을 제안한다. 또 트렌치코트 스타일을 줄이고, 좀 더 트렌디하고 활동적인 점퍼 스타일과 사파리 등을 내놨다. ‘캔키즈’는 팝아트 그래픽과 브랜드 고유 캐릭터를 활용한 펑키하면서도 엣지 있는 스타일로, 톡톡 튀는 신학기 착장을 제안하고 있다.
제일모직의 ‘빈폴키즈’는 영국 전통 사립학교의 스타일의 ‘빈폴’ 체크 문양을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의 다양한 프레피 룩 아이템과 책가방을 출시 판매 중이다. ‘빈폴’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나는 책가방은 전면 포켓의 체크 배색이 깔끔하고 책가방 중앙의 고급스러운 엠블럼 장식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다. 고급 합성 피혁과 퀼팅 소재 등을 활용하고, 기본인 네이비와 레드 컬러부터 블루, 오렌지, 핑크, 그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에프앤케이의 여아 아동복 ‘애플핑크’는 각 연령대 특성에 맞게 키즈는 풀 코디 착장 위주로, 주니어는 다양한 아이템과 연출이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의 크로스 코디 아이템 위주로 다양하게 선보여 관심을 이끌고 있다. ‘제이씨비’는 11세부터 13세의 프리틴 세대를 메인 타겟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 있는 컬러 제품들을 내놨다. 멋은 물론 활동성까지 겸비한 여러 기법의 후드 티셔츠, 레이어드 스타일에 적합한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해 만족도를 높였다.
2013년 2월 19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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