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지난달 주요 캐주얼 브랜드 가두점 1위 매장 매출은 6천5백만원에서 3억6천만원을 기록한 가운데 전월대비 보합세에서 최대 38% 신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겨울 세일 영향으로 3억원을 돌파한 캐주얼 매장이 처음으로 나왔다.
지역별로는 명동, 의정부, 안산, 평택, 대구 동성로, 청주, 부산 광복동 등지에서 주로 1위 매장이 나왔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부산 광복점이 11월 20% 상승한데 이어 12월에도 38% 오른 3억6천만원으로 두 달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와 ‘도크’는 진주점과 청주점이 1억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애스크’ 진주점은 전월에 이어 5% 하락했고, ‘도크’는 1위 점포가 동성로점에서 청주점으로 바뀐 가운데 5.8% 상승했다.
휴컴퍼니의 ‘유지아이지’와 ‘크럭스’는 안산점과 평택점이 각각 1억5천만원과 1억원의 매출로 1위를 차지했다.
‘유지아이지’ 안산점은 전월대비 4% 가량 올랐으며, ‘크럭스’는 동성로점을 제치고 10월말 오픈한 평택점이 두 달만에 1억원을 돌파하며 1위에 올랐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의 ‘리바이스’는 1~2층 규모의 청주점이 전월대비 15% 가량 오른 2억1천만원으로, CK진코리아의 ‘캘빈클라인진’은 명동 중앙점이 15% 역신장한 1억3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엠케이트랜드의 ‘버커루’는 명동 직영점이 1억2천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뱅뱅프라자점이 보합세인 2억6천만원을 기록하며 1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명동점이 전원대비 7천만원 가량 적은 1억5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잠뱅이’는 울산방어진점이 6천5백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행텐’ 명동점은 지난해 1년 내내 1위 매장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어패럴뉴스(2007.1.1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