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 남성 캐릭터존이 꾸준히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주요 백화점 남성복 매출이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두 자리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5월 남성복 매출이 전년 대비 10% 이상 신장했고 신세계백화점은 전월 대비 27%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는 신규 점포로 40% 이상 신장했다. 그러나 현대는 소폭 역신장했다.
이 같은 매출은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슈트 판매는 하락했지만 티셔츠와 여름 재킷 등 단품의 판매율이 높아졌기 때문. 특히 린넨 소재의 자연스런 구김이 들어간 내추럴 스타일의 재킷이나 티셔츠가 인기를 얻었다.
브랜드별로는 신세계에서 ‘솔리드옴므’가 전년 대비 36% 이상의 신장률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크리스찬라크르와옴므’가 전년 대비 17% 신장률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