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봄맞이 대변신

2013-03-21 00:00 조회수 아이콘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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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봄맞이 대변신

「JDX」 「마코」 등 컬러로 차별화




골프웨어 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JDX」「마코」 등 골프웨어 브랜드들은 최근 화사한 컬러의 봄 컬렉션을 대거 선보이며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멀티스포츠 브랜드로 변신을 선언한 「JDX멀티스포츠」는 지난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2013 S/S Color Inspiration’ 행사를 개최하고 새로워진 컬렉션을 공개했다.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천재적인 색채 디자이너이자 컬러 컨설턴트인 마시모 까이아초(Massimo Caiazzo)와의 콜래보레이션으로 진행돼 ‘컬러로 스포츠를 디자인하다’라는 2013년 캐치프레이즈를 실현했다.
 

 

특히 「JDX멀티스포츠」는 이번 행사에서 기존 골프웨어에 멀티 스포츠 라인을 추가해 새로운 콘셉을 제시했다. 멀티 스포츠 라인은‘X1’, ‘X2’, ‘X3’등 세가지로 구성됐다.‘X1’은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 활동적인 스타일과 패턴을 적용함으로써 전문적인 골프활동을 위해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이 주를 이룬다. ‘X2’는 기능성 소재와 도시적인 감각을 조합하여 일상생활을 물론 스포츠 활동에도 입을 수 있는 스포츠 캐주얼 라인이다. 마지막으로 ‘X3’은 캠핑, 싸이클링, 트래킹 등 레져활동에 복합적으로 착장이 가능한 멀티 스포츠 라인으로 전개된다.

 

김대중 영업총괄 이사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밸류를 제고하고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별화의 일환”이라며 “1차 대리점주 및 매장 고객 반응 테스트를 거친 후 향후 발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코」도 특유의 화려한 컬러를 이용해 더욱 향상된 기능성 아이템들로 활동성과 편안함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대전 유성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3 S/S 컬렉션’에서는 전국 대리점 점주들과 예비 점주들 및 업계 관계자 200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마코」 특유의 다양한 컬러와 경쾌한 스타일로 구성된 비포 앤 애프터 골프 룩으로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트렌디하면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마코」측은 “앞으로도 화려한 컬러의 상품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현재 신세계 스타일마켓 대전점과 롯데 청량리점에 입점을 완료한 상태이며, 올해 160개 매장에서 매출 600억원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3년 3월 21일 패션인사이트 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