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롱런 기념 행사 줄이어

2007-06-01 11:29 조회수 아이콘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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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롱런 기념 행사 줄이어
이미지 재구축·네임밸류 확대에 적극 투자

국내 대형 패션사들이 롱런을 기념해 대대적인 행사와 이노베이션을 단행하고 있다.
최소 10주년에서 30주년에 접어든 브랜드들을 앞세워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로 브랜드 인지도 재확인 차원과 브랜드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이노베이션을 기획하고 있다.
먼저 제일모직의 스포츠 캐주얼 ‘후부’는 런칭 10주년에 맞물려 중국 진출을 위한 런칭쇼를 지난 24일 실시했다.


LG패션은 영국 브랜드 ‘닥스’의 런칭 25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아티스트 4명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코오롱패션의 프랑스 브랜드 ‘크리스찬라크르와’는 런칭 20주년을 기념해 볼룸확대를 실시한다.
또 ‘톰보이’는 런칭 30주년을 기념해 대형 조형물 ‘테라’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밖에도 아다바트 골프가 런칭 20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성안섬유의 ‘PAT’가 60주년을, 클리포드가 회사 창립 3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 여성복 ‘보브’와 ‘ab.f.z’도 10주년을 맞이한다.


이처럼 각각의 복종에서 롱런을 하고 있는 대형사들의 브랜드들은 해외진출과 브랜드의 이미지 재구축, 네임벨류의 확산 차원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벌이고 있다.
이는 장기간에 걸쳐 소비자에게 노출된 브랜드들이 자칫 올드하고 낙후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부분을 제거하고 말 그대로 장수브랜드를 기념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보여지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섬유신문(2007.5.30/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