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석 등 예매 1분만에 매진

2013-03-26 00:00 조회수 아이콘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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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석 등 예매 1분만에 매진

 

‘예매 시작 1분만에 매진!’그 동안 공연, 전시, 페스티벌에서나 있을 수 있었던 ‘매진 기록’이 ‘패션 컬렉션’에서도 일어났다. 2013~14F/W 서울패션위크 온라인 공식 티켓판매처인 인터파크에서 예매 시작 1분만에 최범석 「제너널아이디어」 디자이너와 고태용 「비욘드클로젯」 강동준 「디그낙바이강동준」디자이너의 컬렉션 티켓이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매진 사례는 더 이상 패션이 로망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로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섰음을 시사한다.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매진을 기록한 주인공들의 다채로운 행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최 디자이너는 그 동안 디자이너로서뿐만 아니라 작가 교수 방송인 등 카멜레온 같은 역할을 해 오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뉴욕컬렉션과 캡슐 컬렉션 등 다양한 해외 무대까지 영역을 넓히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최 디자이너의 「제너널아이디어」 컬렉션은 오는 28일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밤 9시부터 쇼를 시작해 에프터파티까지 이어지는 구성으로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기대를 모은다.

고 디자이너 역시 자신의 브랜드 「비욘드클로젯」에만 매몰되지 않고 패션뿐 아니라 자전거 등 이업종과 콜래보레이션 등을 진행하며 개성 넘치는 디자인 세계를 대중적으로 어필했다. 고 디자이너의 「비욘드클로젯」은 26일 화요일 오후 5시 30분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다.

강 디자이너는 그 동안 ‘테일러링의 진수’로 꼽히는 「디그낙」을 전개하며 다양하고 적극적인 SNS 활동을 하며 감성적인 메시지와 패션에 대한 열정, 의지 등을 패션관계자를 비롯해 대중과 의사소통 해왔다. 또한 테일러링 실력을 커머셜하게 발휘한 세컨드 라인 「디바이디」를 해외 시장에도 선보이며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좌부터 최범석 디자이너, 강동준 디자이너, 고태용 디자이너

2013년 3월 26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