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정장, 내셔널 약세 속 수입군 강세

2007-06-05 09:49 조회수 아이콘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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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정장, 내셔널 약세 속 수입군 강세

지난 1년 동안 신사정장 브랜드의 매출이 보합 내지 다소 하락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 25개점의 지난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쌍춘년 특수에도 불구, 전반적으로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매출의 3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예복 판매율이 크게 줄었고 캐릭터캐주얼 시장이 확대되면서 젊은 고객은 물론 중장년층 고객들의 이탈 현상이 심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일부 직수입 브랜드들은 매출이 크게 상승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백화점별로 보면 롯데는 ‘갤럭시’가 월평균 7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롯데 본점을 비롯해 잠실점, 노원점, 영등포점, 분당점, 대전점, 인천점, 창원점, 대구점, 전주점과 함께 신세계 광주점, 현대 천호점, 신촌점, 울산점 등 가장 많은 점포에서 1위를 마크하며 브랜드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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