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캠핑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잇따라 캠핑 체험을 할 수 있는 캠프를 개최하는 등 체험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특히 최고급 캠핑 장비와 캠핑장을 제공하거나 콘서트 및 온 가족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캠핑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밀레의 ‘밀레’는 올해 캠핑 라인을 대폭 늘리면서 이를 기념하는 1박2일 간의 ‘진실 캠프’를 개최한다. 진실 캠프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총 30가족을 선발해 오는 18, 19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늘푸른 캠핑장에서 열린다.
우리 가족 텐트 문패 만들기를 시작으로 각자의 캠핑요리 솜씨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포트럭(potluck) 파티, 산악 트레킹, 가족 대항 장기자랑 및 퀴즈 이벤트 등 입소부터 퇴소 때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밀레’는 지난해 약 25개 캠핑용품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다양화 했으며 물량 역시 크게 확대했다.
휠라코리아는 캠핑철을 맞아 ‘휠라 아웃도어’와 유아동복 ‘휠라키즈’가 연합해 최고급 캠핑 장비와 캠핑장을 제공하는 1박2일 무료 캠핑체험 행사 ‘휠라 패밀리 캠프’를 연다. 휠라 패밀리 캠프는 올 한 해 동안 연중 릴레이 형태로 총 5회에 거쳐 전개되는데, 1박2일 동안 최고급 캠핑 장비 및 캠핑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된다.
그 첫 회 행사가 오는 25일 여주 참숯마을 오토캠핑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휠라 아웃도어’와 ‘휠라 키즈’ 고객 중 50팀의 가족(약 200명)을 선정해 도심에서 지친 심신의 힐링과 가족 간의 유대를 다질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텐트를 비롯해 테이블과 의자, 매트리스, 화로대, 트윈 버너 등 300만원 상당의 캠핑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줄 뿐만 아니라 텐트 문패 만들기, 유기농 채소 따기, 야외 영화 상영 등 특별한 캠핑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블랙야크는 ‘제 3회 블랙야크 희망나눔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추억도 쌓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내달 1, 2일 진행되며 업계 최대 규모인 500가족을 초청한다.
신개념 캠핑 콘서트를 비롯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가족 단체 게임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 돼 있다. 참가비는 2만원으로 전액 공익단체에 전달된다. 블랙야크는 지난 2011년 7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젝트 희망 캠핑장 만들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어촌 지역에 있는 폐교를 캠핑장으로 조성하는 사업 및 소외계층 캠핑체험을 펼치고 있다.
2013년 5월 8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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