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유아동복 ‘내가 제일 잘 나가~’

2013-05-16 00:00 조회수 아이콘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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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유아동복 ‘내가 제일 잘 나가~’


올해 대형마트 3사에서 두각을 보인 유아동 브랜드는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 1월부터 4월까지 누계로 점당 월평균 매출을 놓고 선두권에 이름을 올린 브랜드 대부분이 그대로이며, 매출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백화점과 달리 NPB 형태가 중심으로 MD가 구성돼 입점 브랜드가 겹치지 않는 편이라 ‘알퐁소’를 제외하고는 각 사의 선두권 브랜드가 겹치지 않는다. 
 

3사 유아동매입부에 따르면 이마트 내 유아복 상위 3위 내에 든 브랜드는 아가방앤컴퍼니의 ‘아가방’, 해피랜드F&C의 ‘크리에이션asb’, 제로투세븐의 ‘알퐁소’이며, 아동복은 삼원색의 ‘에스핏’, 아이사랑의 ‘AISR’, 유경의 ‘헬로키티’ 순으로 1~3위 매출을 기록했다. 
 

점당 월평균 매출 기준으로 ‘아가방’은 116개점에서 3천2백만원, ‘크리에이션asb’는 69개점에서 2천7백만원, ‘알퐁소’는 30개점에서 2천5백만원, ‘에스핏’은 39개점에서 2천3백만원, ‘AISR’은 51점에서 2천만원, ‘헬로키티’는 62점에서 1천9백만원대의 매출을 거뒀다.

홈플러스는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 해피랜드F&C의 ‘해피랜드’가 유아복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나머지 브랜드는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아동복은 드림스코의 ‘컬리수’, 삼원색의 ‘에스핏’, 이랜드월드의 ‘치크’ 순으로 1~3위 매출을 올렸다. 
 

점당 월평균 매출 기준 ‘알로앤루’가 120여개 점에서 3천만원대, 90여개 점을 운영 중인 ‘해피랜드’가 2천9백만원대, ‘컬리수’가 80여개 점에서 2천5백만원대, ‘에스핏’이 80여개 점에서 2천2백~2천3백만원대, ‘치크’가 50여개 점에서 2천만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마트는 유아복에서 아가방앤컴퍼니의 ‘디어베이비’와 해피랜드F&C의 ‘해피베이비’가 1, 2위, 3위는 모아베이비의 ‘모아베이비’와 제로투세븐의 ‘알퐁소’를 꼽았다. 아동복은 참존어패럴의 ‘트윈키즈’, 인다인의 ‘리틀밥독’, 소이어패럴의 ‘에꼴리에’ 순으로 상위 매출을 올렸다. 
 

점당 월평균 매출을 살펴보면 ‘디어베이비’가 56개점에서 2천9백~3천만원, 50개점을 운영 중인 ‘해피베이비’ 2천5백만원, ‘모아베이비’(43개점)와 ‘알퐁소’(35개점)가 2천4백~2천5백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트윈키즈’가 38개점에서 2천6백만원, ‘리틀밥독’(71개점)과 ‘에꼴리에’(47개점)가 2천만원, 51개점이 영업 중인 ‘모노블랙’이 1천8백~2천만원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5월 16일 어패럴뉴스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