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라인 확장 지속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들이 라인 확장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라코스테’와 ‘헤리토리’가 키즈 라인을, ‘타미힐피거’가 아웃도어로 라인 확장에 나서면서 브랜드 볼륨을 키우고 있다.
‘라코스테’는 지난해까지 일부 주요 매장에서만 판매했던 키즈 라인의 물량을 이번 시즌 크게 확대했다. 특히 이 회사는 올해 키즈 라인 테스트를 통해 패밀리 룩 브랜드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며 향후 단독 브랜드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헤리토리’도 이번 시즌 키즈 라인을 선보인다. 기존 남성 위주의 상품 구성에서 탈피해 여성 라인과 키즈 라인의 상품 비중을 확대하며 라인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키즈 라인 상품 구성을 다양화해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타미힐피거’도 아웃도어로 라인 확장에 나서고 있다. ‘타미 아웃도어’ 라인은 이번 시즌 남성복 매장에서 테스트를 거쳐 빠르면 올 하반기 별도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김선우 ‘헤리토리’ 사업부장은 “TD존은 라인 확장을 통해 볼륨 브랜드로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만큼 헤리토리’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유통망을 발판으로 라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3년 5월 20일 패션채널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