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컬처 & 페스티벌 마케팅 집중
캐주얼 업체들이 최근 스트리트, 컬처, 페스티벌 마케팅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업체들이 불특정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중 마케팅에서 탈피, 실질적인 구매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크게 늘어난 뮤직 페스티벌이나 이벤트를 후원하는 방식을 강화하고 있다.
‘지 바이 게스’는 6월 한 달 동안 ‘스트리트 어택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길거리에서 직접 고객과 소통의 기회를 잡는다. 지난 25일 명동 어택을 시작으로 광주 충장로, 대전 은행동, 대구 동성로, 부산 광복동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풍선 나눠주기, 오렌지 음료 제공, 티셔츠 증정 등의 마케팅을 펼친다.
‘NBA’는 6월 29일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컬처 페스티벌 ‘RUN THIS TOWN’을 진행한다. ‘RUN THIS TOWN’은 빈지노, Dok2, 정기고, 팔로알토 등의 소울 충만한 공연과 다양한 컬처 퍼포먼스가 믹스된 것은 물론 길거리 농구, 다양한 컬처 게임을 함께 진행한다. 6월 23일까지 스팔딩 농구공과 함께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RUN THIS TOWN VIP 티켓을 증정한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오는 6월 5일 지큐 매거진과 함께 섬머 파티를 진행한다.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 25명을 선정하고 가로수길 노벨 카페에서 맥주와 음악, ‘크리스 크리스티’ 기념 티셔츠를 증정할 예정이다.
‘써어스데이 아일랜드’는 최근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을 후원하며 구매 고객에게 티켓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브랜드 부스를 마련, 소비자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2013년 5월 29일 패션채널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