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W 신규 69개 브랜드 출격!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F/W를 겨냥한 수많은 브랜드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그가 나왔던 신규들과 비교해 태생과 런칭 방법이 판이하다. 온전히 새로운 얼굴로 런칭하는 브랜드들도 있지만, 기존 브랜드에 힘을 더한 라인익스텐션 라인들과 팝업과 편집숍에서 워밍업을 하고 있는 크고 작은 뉴페이스들이 시장에 발을 딛였다.
런칭 시기도 달라지고 있는 양상이다. 그간 백화점 중심의 MD개편을 염두에 둔 수많은 브랜드들이 동시 다발로 S/S나 F/W 시즌 시기에 맞춰 런칭을 했다면, 메이커들이 공략하는 유통 채널이 달라지면서 런칭 시기를 앞당기거나, 혹은 만반의 준비를 갖춰서 오히려 런칭 시기를 늦추고 있는 브랜드들도 나타나고 있다.
이번 시즌 새 얼굴들의 특징은 조닝을 막론하고 소비자 니즈가 살아있는 아웃도어 라인에 집중돼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스너클」,「노비스」등의 아웃도어 브랜드는 물론 캠핑을 강화한 「지프」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필드 캐주얼인 「펜필드」, 트래블 캐주얼웨어인 「뉴질랜드오클랜드(NZA)」도 아웃도어 이미지를 가미해 런칭한다.
조닝별 특성도 다르게 나타났다. 여성복 경우 「라우드무트」 「이로」 등이 시장에 선을 보인다. 남성복은 LG패션(대표 구본걸)의 「알레그리」, 세정(대표 박순호)의 「브루노바삐」 2개 브랜드를 제외 하고는 기존 브랜드를 베이스로 한 라인익스텐션 작업이 활발했다.
패션잡화 부문의 네오 브랜드는 다양한 형태로 탄생했다. 콜래보레이션을 통한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있고, 슈즈 브랜드 「탐스」경우 아이웨어를 추가 런칭하는 등 이색 아이템 에 대한 도전도 돋보인다.
이 밖에 아동복은 「노스페이스」 「아디다스」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키즈 라인 확장이 횔발한 가운데, 이너웨어는 지난해 이어 가뭄 현상은 지속됐다.
2013년 5월 30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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