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이 온다~ 페스티벌도 역시!

2013-06-03 00:00 조회수 아이콘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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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이 온다~ 페스티벌도 역시!


데님이 다시 대세로 떠오른다! 여성복 주요 디자이너들은 하나같이 이번 여름엔 데님의 자유롭고 캐주얼한 느낌을 살린 스타일이 유행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대중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에는 이 같은 흐름을 한층 빠르게 느낄 수 있다.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뮤직 페스티벌에 설레는 이들의 패션 속에서 ‘데님’의 매력을 알아보자.

뮤직 페스티벌에서 톡톡 튀는 감성을 전달하고 싶을 땐 펑키한 스타일링이 제격이다. 패치 장식이 더해지고 자연스럽게 컷팅된 소매, 아랫단이 돋보이는 ‘데님 베스트’는 펑키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해준다. 이너로 발랄한 컬러에 활동성을 살릴 수 있는 티셔츠를 입으면 좀 더 감각적인 페스티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패턴이 더해진 핫팬츠, 화이트 팬츠 등을 매치하면 은근한 여성미까지 살린 페스티벌 스타일이 완성된다. 또 좀 더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싶을 땐 팔찌, 시계 등을 레이어드해서 착용하거나 개성 넘치는 헤어밴드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면 된다.

평소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에겐 페미닌한 느낌을 어필할 수 있는 스타일은 레이스 소재, 플라워 프린트가 더해진 상의에 데님 핫팬츠를 코디하는 형태다. 여성미와 보헤미안의 감성을 동시에 부각시켜 준다. 여기에 스커트 보단 핫팬츠로 각선미를 드러내고 움직임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포인트.

밝은 컬러에 꽃모양의 자수 프린트, 패치가 섬세하게 더해진 조이컷 오프 플라워 차일드를 매치하면 사랑스러운 페스티벌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다. 이때 레인부츠,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더해주면 과감하고 빈티지한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다.

「트루릴리젼」의 관계자는 “뮤직 페스티벌은 빈티지, 펑키한 스타일이 주를 이루는 만큼 자신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을 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패치 장식이 더해진 데님 아이템을 활용하면 활동성, 뮤직 페스티벌 분위기에 맞춘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3년 6월 3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